เฮ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체 안양감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이제 곧 예배가 시작됩니다
.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준비해 주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장소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이제 다 함께 일어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찬양하겠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과 뜻해 주 사모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만과 뜻화해 주사고 보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웃음] 조용한 기도하겠습니다
. 습니다
.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아멘. 경배찬송 187장 부르겠습니다
. 이기 같이 온유한 은혜의 성령 오셔서 거친만 거룩한지사 위로와 평화 주소서. 진리의 빛을 비추사 주의 길 바로 걸으며 주님을 옆에 모시고 경건히 살게 하소서. 주님과서 거룩한 길로 행하며 진리의 예수 붙잡고 빌치 않게 하소서. 영양한 나를 도우사 하나님 나라 이르 주님의 품에 한여 영원한 지소서. 아멘. 신앙고백하겠습니다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4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죽은 자를 오리라 성을싸오며 거룩한 공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모두 자리에 앉아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오늘도이 귀한 주일에 우리를 한 자리에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과 영혼이 하나님을 향해 열려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통해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하여주시옵서. 용서의 하나님, 우리는 때로 세상의 유혹이 흔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시며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아버지이신 줄로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죄악과 연약함을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 주여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정결한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거룩한 자녀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주께서 세우신 우리 안양교회 모든 가정마다 주님의 돌보심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서로를 향한 사랑과 존중이 깊어지게 하시고 대화가 끊이지 않는 복된 가정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가치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 사랑하는 부모로 살게 하시고 그 부모를 본받아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또한 외로움 속에 있는 가정, 경제적 어려움 가운데 있는 가정, 병든 가족을 돌보는 가정마다 주님의 위로와 새힘을 부어 주시옵소서. 모든 가정이 주님 안에 아버지 회복되며 서로를 품는 작은 천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치유의 하나님 육신의 질병으로 고통받는 성도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성령의 치유에 광선을 비춰 주시사 몸과 마음에 있는 아픔들이 깨끗하게 치유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누워 있는 자가 일어나며 잠든 자가 깨어나며 연약한 자가 강건해지는 기적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질병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치유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간증하는 복된 성도들 다 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지금까지 우리나라를 지키시고 여기까지 인도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우리나라 안에 다시는 전쟁의 고통이 없게 하시고 갈라진 남과북이 복음으로 통일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대통령과 위정자들에게 지혜와 분력 분별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과 뜻에 따라 나라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우리 나라 안에 지금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기적이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이를 위하여 우리가 담대히 복음을 전하오니 복음의 열매가이 땅 위에 가득 넘쳐날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능력의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영혼 살림, 생명 살림의 귀한 역사를 이루어 가실 줄로 믿습니다
. 어두운 시대 속에서 이전보다 더 온전히 생명을 살리는 교회, 생명을 보듬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세우신 담임 목사님을 붙드시사 날마다 강건케 하시옵고 건강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추 치유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전하실 때마다 성령의 강한 능력으로 함께 하시사 복음으로 변화되는 성도들이 날마다 더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이 시간 세우신 황은 목사님을 통하여 복된 주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 능력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귀한 그릇으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들 위해 성령의 은혜가 가득하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를 드리므로 삶이 변화되는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이 시간 살아서 역사하시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성도들의 거주지 이동에 따라 교구별 경계 조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1층 로비에 설치된 교구 안내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무리는 교구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회 등록후 6개월 이상 된 입교인들은 우리 교회에서 사역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사역 속에는 로비의 빛이 된 사역 속에 안내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내 뒷면에 있는 신청서에 희망하는 사역을 작성해 1층 사무실로 제출하시면 부서 담당자가 연락드립니다
. 제32회 경기원회 대차량제가 청장년 선교의 경기원의 연합회 주최로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 부곡 감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
. 우리교회 호산나 성가대가 출연합니다
. 교우 소식을 니다
.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입니다
. 출애굽기 3장 1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교독하겠습니다
.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떼를 치더니 그때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배 이름매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가서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 하니 그때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이시 이로 가까이 오지 말라 내가 선은 거룩한 땅이니 발에서 신을 벗으라 또이 나는 조상의 하나이니 아브라함의 이삭의 하나의 하나이니라 세가 하나님기를 두려워하여 얼을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애굽에 있는 내 성의 고통을 분명히 보고 그들이 그들의 감독자로 말미암아 부르짖음을 듣고 그 근심을 알고 내가 내려가서 그들을 애굽인의 손에서 건져내고 그들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아름고 광대한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가나 가나안 족속, 족속, 아모리 족속, 브리스 족속, 히 족속, 여브스 족속의 지방에 데려가려 하노라. 이제 가라. 이스라엘 자손의 부르짖음이 내게 달라고 애굽 사람이 그들을 괴롭히는 학대도 내가 보았으니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희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모세가 하나님께 아뢰되 내가 누구이기에 바로에게 가며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리이까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내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황은신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
. 할렐루야. 복된 주일 은혜의 자리에 나오신 우리 성도님들을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오늘은 주신 본문의 말씀을 가지고 평범한 날에 특별한 만남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 오래전 영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 런던 템즈 강변에 한 노인이 낡고 금이간 바이올린을 연주하면서 국어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그 소리가 너무나도 거칠고 불안정했습니다
. 아무도 그 사람의 연주에 관심이 없으니 노인 앞에 놓인 모자에는 동전 하나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
. 그때 한 젊은이가 정중하게 다가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선생님, 제가 가진 돈은 없습니다
. 그런데 제가 연주를 조금 할 줄 압니다
. 잠시만이 바이올린을 대신 제가 켜도 되겠습니까? 노인은 잠시 머뭇거리다가이 바이올린을 건네 주었습니다
. 젊은이가이 화를 잡는 순간에 낡고 볼품없던이 악기에서 믿을 수 없는 선율이 흘러나왔습니다
. 지나가던 사람들이 발걸음을 멈췄고 모자에는 금세 돈으로 가득찼습니다
. 그 젊은이는 바로 당대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니콜로 파가니였습니다
. 여러분, 낡은 바이올린도이 파가니의 손에 붙들리면 놀라운 음악을 만들어 냈습니다
. 중요한 것은이 도구의 상태가 아닙니다
. 바로 누구의 손에 붙들렸는가 하는 것입니다
. 우리의 인생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 내 삶이 내 힘, 내 손에 이끌려 갈 때는 불안정하지만 초라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손에 붙들려 간다면 전혀 다른 인생의 선율이 흘러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 그런데 오늘 본문에도 이렇게 오래되고 낡은 바이올린처럼 광야 한가운데에서 덩그러히서 있는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 바로 모세입니다
. 한 때는 모두의 주목을 받았던 왕자였지만 지금은 양을 치는 목자가 되어서 평범하고 단조로운 노년의 나나를 보내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런 모세의이 평범한 날 한 가운데에 하나님이 찾아오셨습니다
. 그리고 하나님과의 특철한 만남을 통해서 모세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주시는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의 평범한 일상 가운데 친히 찾아오시고 만나 주시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가득히 경험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제 주신 본문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우리의 평범한 일상을 특별한 만남의 자리로 바꿔 가시는지를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 성경은 오늘 본문을 이렇게 시작합니다
.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떼를 치더니이 말씀 안에는 모세의 지난 40년의 인생이 단 한 줄로 압축되어져 있습니다
. 모세는 한 때 장례가 보장되던 애굽의 왕자였습니다
. 그러나 동족을 괴롭히던이 애굽 사람을 죽인 사건으로 하루 아침에 살인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 그리고 미디안 강야로 도망가서 무려 40년 동안이나 양을 치면서 살아야만 했습니다
. 볼이 서발만 있어도 처가 살이는 안 한다라는 옛속담이 있습니다
. 그런데 모세는 자기 양 한 마리도 없이 40년을 처갓집 양을 치면서 살아야만 했던 것입니다
.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은 양떼와 광야의 풍경뿐이었습니다
. 풀을 찾아 양들을 몰고 그리고 단조롭게 하루하루가 흘러가는 그 일상 그것이 그의 삶 전부였습니다
. 그렇게 보낸 40년의 세월이 아마도 사람들의 눈에는 굉장히 한심해 보였을 것입니다
. 모세 자신도 나 지금 뭐 하고 있는 거야? 내 인생은 이렇게 끝나는구나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릅니다
. 스스로를 실패자라고 생각하고 아무 의미도 없는 인생이라고 체념해 버렸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나 성경은 모세의이 40년의 세월을 절대 허송 세월이다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 사람의 눈에는 낭비 같았던 그 시간도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을 한 민족의 지도자로 준비시키고 세워가시는 시간이었습니다
. 무료하고 단조롭기만 한 일상.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이 평범한 날들도 하나님의 손길 안에 머무르면 하나님이 붙드시면 특별하고 비범한 날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어제와 다름 없었던 그 양을 치던 평범한 어느 날 모세와 하나님의 특별한 만남이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 우리 3장 1절 후반절의 말씀을 함께 읽겠습니다
. 그 때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 아멘. 여기서 호렙이라는 이름은요. 원래 광야, 황무지, 폐허 이런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 사람의 눈이 눈으로는 아무 쓸모가 없는 황량한 곧 기대가 없는 땅 그곳이 바로 호렙산이었습니다
. 그런데 성경은 오늘 그 산 앞에 하나님의 산이라는 호칭을 부르고 호칭을 부르고 있습니다
.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께서이 모세를 만나 주신 것입니다
. 모세는 그 황량한 호렙산에서 평생 잊지 못할 아주 신비로운 광경을 목격하게 됩니다
. 우리 3장 2절의 말씀도 함께 읽겠습니다
.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 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 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아멘. 사실이 떨기 나무는 나무 같지 않은 나무입니다
. 꽃을 피울 수도 열매를 맺을 수도 없는 나무입니다
. 그늘을 만들어 주지도 못합니다
. 있는 것이라고는 날카로운 가시뿐입니다
. 광야 어디에서나 볼 수 있지만 누구도 관심지 않는 쓸모없는 나무가 바로이 떨기 나무입니다
. 게다가 지금 바짝 매말라 있었기 때문에 불이 붙는 순간에 제로 변해야만 했습니다
. 그런데 놀랍게도 오늘 말씀을 보면 타고 있는데도 꺼지지는 않았습니다
. 그런데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때로는이 떨기나무 같을 때가 있습니다
. 배마르고 초라하고 앙상하고 가시가 돕고 작은 불씨 하나에도 금세 무너져 버릴 것 같은 이렇게 연역한 존재로 느껴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끝내 우리를 죄로 만드시는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 오히려 영원히 꺼지지 않는 그 불로 우리의 심령 가운데 임재하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생명력 있는 존재로 다시 우리를 세워 일으키시는 분이십니다
. 바울은 그래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 우리 고린도전서 1장 26절에서 28절의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에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에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세상에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패하려 하시나니 아멘. 하나님은 강하고 완벽한 사람을 쓰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 오히려 떨기나무처럼 연약하고 마르고 보잘것 없는 인생을 들어 멋지게 사용하시는 분이십니다
.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인생, 하나님이 붙드시는 인생은 결코 무의미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습니다
. 오히려 특별합니다
. 제가 가끔 저희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화책이 있습니다
. 맥스 루케이도가 쓴 너는 특별하다라는 책인데요. 웬맥이라는이 작은 인형들이 사는 마을의 이야기입니다
. 그 마을 인형들은요. 서로에게 이렇게 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 예쁘고 잘난 인형들에게는요. 반짝이는 별표 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 그런데 못나고 서틀러 보이는 인형에게는 아주 볼품없는 전표 스티커를 붙여 주었습니다
. 그런데 여기 등장하는 주인공 펀치널로는 못나고 실수 투성이였습니다
. 그래서 그의 온몸은 보기 흉한 점표 스티커로 가득차게 되었습니다
. 그는 매일 생각했습니다
. 그래, 난 못 났어. 나는 실수 투성이야. 나는 쓸모 없는 존재야. 그렇게 메일을 힘 힘없이 보내던 어느 날에이 펀치넬로는요.이 루시아라는 인형을 만나게 됩니다
. 그런데이 루시아는 별표 스티커도 붙여져 있지 않고 점표 스티커도 붙여져 있지 않는 것입니다
. 놀란 퍼넬로가이 루시아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 그러자 루시에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나는 매일 엘리를 만나러 가. 그래서 나는 결표 스티커도 전표 스티커도 붙지 않아. 너도 엘리를 한번 만나 봐. 펀치로는 용기를 내서 엘리를 찾아갔습니다
. 그리고 자신을 가득 덮은이 전표를 보여주면서 엘리에게 말했습니다
. 난 참 못생겼어요. 나는 작고 실수 투성이고 쓸모가 없는 존재예요. 그때이 엘리 아저씨가 따뜻한 눈으로 펀치로를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 누가 별표나 점표를 붙였지? 그건 너와 똑같은 웬미일 뿐이란다
. 나는 다르게 생각해. 네가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 너는 내가 만든 아주 소중한 존재야.이 이 엘리는 바로 웬맥을 만든 목수 아저씨였습니다
. 펀지넬로는 자기를 만들어 준이 엘리 아저씨를 만난 다음에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고 그에게 붙어 있던 전표 스티커가 하나 둘씩 떨어져 나갔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엘리가 펀치 넬로를 만들었듯이 하나님은 우리를 만드신 분 분이십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실 때 결코 실수하지 않으십니다
. 비록 우리가 때로는 매마르고 가시고 생기를 잃은 떨기나무 같이 보일 때도 있습니다
.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안에 머무른다면 불꽃처럼 세상을 밝히는 귀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 여러분들의 인생이 바로 그러한 인생이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그리고 드디어 불타인 긴 나무를 신기하게 바라보든 모세를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 우리 3장 4절의 말씀인데요.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 아멘. 히브리 사람들은요. 애정을 듬뿍 담아 부를 때 그 사람의 이름을 두 번 부른다고 합니다
. 하나님께서 지금 모세야, 모세야 이렇게 부르신 것은요. 단순한 호명이 아니었습니다
. 하나님의 사랑이 깊이 담긴 부르심이었습니다
. 모세는 광야 40년 동안 자기의 이름을 불러 주는 사람 하나 없이 잊혀진 인생처럼 살았습니다
. 그런데 그를 잊지 않으신 분이 계셨습니다
.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 여전히 언제나 한결같이이 모세의 이름을 기억해 주셨고 사랑으로 그의 이름을 다시 불러 주셨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시는 줄 믿습니다
. 세상은 몰라져도 사람들은 잊을지라도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지금이 시간에도 하나님은 깊은 애정을 담아서 사랑을 담아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 그 부르심 앞에 날마다 귀 기울이시고 기쁨으로 응답하는 여러분의 복된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모세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자마자 내가 여기 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내가 선은 거룩한 땅이니 내 발에서 신을 벗으라. 호렙산은 사실 특별한 산이 아니었습니다
. 돌이 가득한 황폐한 광야. 누구도 주목하지 않은 폐허였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곳에 임재하시자 그 땅이 어떤 산이 되었습니까? 하나님의 산, 거룩한 땅이 되었습니다
. 이처럼 하나님과의 만남은 꼭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친근히 찾아오십니다
. 아무 의미 없어 보이는 평범한 어느 날 지루하게 반복되는 그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은 우리를 기쁘게 만나 주십니다
. 우리는 그래서 우리가 만나는 모든 평범한 날들 속에서 얼마든지 하나님과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 17세기의 수도사 로렌스 형제는요. 처음 수도원에 들어갈 때 하루 종일 묵상하고 기도하는 이러한 고상한 삶 정말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설 수 있는 삶을 기대했습니다
. 그런데 실제로이 수도사에 가서 그에게 맡겨진 일은 부엌에서 허드린 일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 처음에는이 일들이 너무나 싫었습니다
. 그런데 오랜 세월이 자리를 지키면서 그가 한 가지 비밀을 깨달았습니다
. 바로 하나님은 성전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평범한 부엌과 우리의 모든 일상 속에서도 함께하신다는 사실이었습니다
. 그래서 그는 그에게 맡겨진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결코 가볍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 불평하고 원망하지도 않았습니다
. 매일 최선을 다해서 하나님을 기억하고 그 순간마저 그 사소한 일마저 하나님께 온전히 올려드렸습니다
. 그리고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 밥을 먹을 때나 허드린 일을 할 때에도 심령을 그분께 올려 드리십시오. 아주 작고 사소해 보이는 순간에도 주님을 기억하는 것이 그분이 기쁘게 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 꼭 큰 소리로 기도해야 하는 것이 아닙니다
. 그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에 계신 분입니다
. 우리는 우리 마음을 예배의 첫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원할 때면 언제든지 그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은밀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그러한 대하는 참으로 다정하고 부드러운 대화가 될 수 있으며 누구라도 그것을 누릴 수 있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예배를 드리는 지금이 성전뿐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정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여러분이서 있는 그 모든 자리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땅임을 날마다 기억하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중요한 것은 장소나 시간이 아니라 바로 우리의 마음가짐, 우리의 태도입니다
. 오늘도 내 삶에 친히 찾아오셔서 만나 주시는 그 선하신 하나님을 기다리고 기대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 그리고 지금 눈앞에 주어진이 평범한 하루하루가 다 모이고 모여서 하나님의 손길로 아름답고 선하게 빚어질 것을 믿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을 기대하고 믿고 바라보면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우리의 평범한 난리를 살아갈 때 너무나 무료하고 지루하고 단조롭게만 보렸던 우리의 일상이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한 하나님과의 교재가 가득한 특별한 날들로 날마다 바뀌게 될 줄 믿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이 특별한 만남 가운데 우리에게 꼭 요구하시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 바로 신을 벗는 것입니다
. 여기서 신발은요. 단순히 발을 감싸고 있는 의복이 아닙니다
. 신발은 우리의 존재 전체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 따라서 우리가 신을 신고 있다는 것은요. 내 힘으로 살 수 있어. 내 힘으로 나를 지켜낼 수 있어. 이런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하지만 신을 벗는다는 것은 그동안 내가 잡고 있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는 것을 상징적으로 의미합니다
. 내가 그동안 세웠던 계획, 내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자존심, 지금까지 나를 지탱해 왔던 내 모든 것들을 다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행위가 바로 신을 벗는 행위입니다
. 다시 말해서 신을 벗는다는 것은 내 삶의 모든 정권을 하나님께내어 드린다는 것입니다
. 내가 그동안 주인 삼았던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 바로 신을 벗는 것입니다
. 바로이 호렙산 거룩한 땅에서 하나님은 모세를 만나 주셨고 신을 벗으라 말씀하셨고 다시금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때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황폐한 광야처럼 폐허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곳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 아이를 돌보고 해도 해도 끝나지 않는 집안일 때문에이 마음이 무너져 내릴 때가 있습니다
. 직장에서 사람들에게 부딪히고 상처받고 쌓인 업무 때문에 숨이 막혀오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 미래가 불안해서 밤을 지세우면서 공부해야만 하고 기약 없이 병상에서 하루하루를 보내야만 할 때도 있습니다
. 그런데 하나님은 그 황폐한 강야 같은 시간 속에서 그 모든 평범한 날들 속에서 언제나 우리에게 신을 벗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네 네 힘으로 할 수 있다고 아 바티지 말고 삶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하나님의 초대입니다
. 여러분 하나님의이 따뜻한 초대에 기쁨으로 응답하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나의 계획, 나의 능력, 나의 힘, 나의 자존심의 신을 온전히 벗고 하나님의 주권만을 온전히 인정하는 것입니다
. 하나님,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 오직 나의 주인 되시는 나의 왕 되시는 하나님만을 의지합니다
. 오늘이 하루도 가장 선하고 아름답게 인도해 나가실 그 하나님만 전적으로 바라봅니다
. 여러분 이렇게 신을 벗는 순간 하나님의 주권을 온전히 인정하는 그 순간부터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 평범하다
못해서 힘겹게 느껴졌던 우리의 모든 일상이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호렙산 하나님의 산 거룩한 땅으로 변화되는 것입니다
. 그리고 하나님이 그때부터 일하시기 시작하십니다
. 집안일도 직장에서의 하루도 공부하는 시간도 심지어 병상의 자리에서 조조차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그 모든 일들이 하나님이 임재하시고 역사하시는 거룩한 예배가 된다는 사실 그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 바라기는 평범한 날의 특별한 만남을 날마다 산가운데 경험하시면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여러분의 복된 인생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이 시간 우리 찬양하시고 기도하실 텐데요.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라는 찬양입니다
.이 찬양이 우리의 믿음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찬양하고 기도하실 때 우리 두 가지 기도 제목 붙들고 기도하실 텐데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겸손하게 신을 벗고 삶의 모든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게 하옵소서.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 찬양하시겠습니다
. 날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주님 앞에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 사랑의 아픔과 기쁨을 주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시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참로 날 감사 주시네 주님 앞에 주님 앞에 내이 몸을 만길 때 힘주시 내 위로함추네 어린 나를 구매하는 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 내가 잘라 숨을지는 동안 살피나 약속하셨네. 인생의 어려운 신간마다 주의 약속해보네. 주님 속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었네. 주님의 주님의 동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이기도다
. 흘러가는 순간 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옵니다
.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주님의 도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이기도다
. 흘러가는 순간 순간마다 주님 약속 새겨봅니다
.이 이 시간 주신 말씀 가지고 주여 믿습니다
하시고 간절히 기도하며 나아가시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복된 주일 주님의 전으로 우리를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영의 양식으로 우리의 성령을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오늘이라는 일상을 선물로 허락해 주셨는데 하나님이 허락해 주신이 귀한 한 날을 하나님 온 온전히 감사함으로 살아내지 못했던 우리의 지난 날들을 고백합니다
. 때로는 무료하고는 쓸모없고 때로는 너무나도 무의미하게 느껴져서 하나님 앞에 초라한 우리의 삶을 불평하고 원망하며 하나님 그렇게 투덜거리며 살아왔던 우리의 지난 날들을 고백합니다
. 하나님. 그러나 그 어떤 순간에도 한 번도 우리를 놓지 않으시고 고아처럼 버려두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드시고 하나님의 손길 안에서 아름답게 우리를 빚어가셨는 줄 믿습니다
. 하나님 때로는 떨기나무처럼 내말아가는 순간에도 상한 심령과 같은 순간에도 하나님의 입를 기대하며 가장 선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우리를 인도해 가시는 그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복된 인생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어 하나님 앞에 귀하게 쓰임받는 하나님 귀한 사람 될 수 있도록 아버지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 이부가 있을 것 아무것도 없습니다
. 오늘도 더구나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철한 신령으로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 신을 벗고 거룩하게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 하나님께서 신히 우리를 찾아와 주시고 만나 주시고 하나님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새로운 사명을 허락해 주시는 줄 믿습니다
. 그 부르심 앞에 겸손하게 기쁨으로 응답하며 나아가는 우리 인생들 될 수 있도록 아버지 도우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평범한 한 날 한 날이 모여 하나님께서 귀하게 사용하시고 멋진 하나님 불꽃으로 사용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복된 지혜를 허락하여 주시고 말씀으로 우리의 심령을 가득히 채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의 삶이 때로는 매마른 광야와 같고 쓸모없는 떨기 나무처럼 보일 때가 있습니다
. 그러나 모세를 부르셨던 것처럼 평범한 우리의 일상 속에도 친히 찾아오시고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주시는 줄 믿습니다
. 우리가서 있는 모든 자리에서 꺼지지 않는 불꽃으로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는 인생이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날마다 우리의 계획과 생각, 자존심,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오직 하나님만이 주인되시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봉원 찬송 218장 부르시겠습니다
. 마지막 3절은 자 일어나서 찬양하겠습니다
. 내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내 몸을 아끼고 사랑하는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주께서 우리게 명하시니 그 명령 따라서 살아가리 널 미워해치는 원수라도 언제나 너 그렇게 사랑하라. 널 핍박하는 자 위해서도 신실한 마음으로 복을 주께서 우리하시니 멸력 따라서 살아가리 나 항상 주님을 멀리하고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였다
. 그러한 죄인을 사랑하사 주께서 몸버려 주셨다
. 죄 받으리복 내 생명 다마 충성하리. 아멘. 사랑의 하나님 날마다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이 시간 우리의 삶에 넘치도록 베풀어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서 귀한 예물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 또한 예물과 함께 눈물로 써 내려간 기도의 제목들도 함께 올려 드리오니 하나님 기쁘게 받아 주시고 한량없는 은총과 응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드린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영혼히 잘된 같이 범사가 잘되고 강건함의 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시내가에 심은 나무처럼 늘 푸르고 열매 맺는 복된 삶 되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께는 드림의 기쁨이 이웃에게는 나눔의 은혜가 넘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이 예물이 쓰이는 곳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고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아버지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성령님의 감화, 감동, 역사하심이 평범한 날의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특별한 만남을 경험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모든 성도들 위해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