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그리스도인" (행 11:19-26) 천주람 목사_2025.10.5

말씀 정보
• 채널명: 안양감리교회
• 업로드 일자: 2025-10-06
• 재생목록: 주일1부예배

말씀 요약

* LLM을 활용하여 요약된 결과입니다.

## 설교 요약: 착한 그리스도인 1. 주제: 생명을 살리는 착한 그리스도인 2. 주제로 묶인 핵심 내용: * 선함은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죽음을 결심했던 한 청년이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들의 작은 선행(랜턴, 양말, 물, 간식, 따뜻한 인사 등)을 통해 마음을 돌리고 삶의 희망을 찾았던 실화처럼, 우리의 선함과 착함은 생명을 살리는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 환난과 고난 속에서도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스데반 순교 후 흩어진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며 안디옥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는 환난과 고난이 복음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음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복잡하게 꼬인 인생의 뒷면에 당신의 선한 섭리를 그려가시는 분이시며, 주의 손이 함께하면 어려움도 선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 바나바에게서 배우는 '착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 예루살렘 교회는 이방인 전도의 소식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으로 파송했습니다.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기에 선택되었습니다. 그는 모두가 두려워하고 피했던 사울(바울)을 변호하고, 10년 동안 은둔하던 사울을 직접 찾아가 안디옥으로 데려와 함께 사역했습니다. 이러한 바나바의 선함과 헌신으로 인해 안디옥에서 비로소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되었고, 위대한 사도 바울이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세상은 착한 것을 연약하거나 미련하다 여기지만, 착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 하나님은 착한 사람을 사용하시고, 선함은 하나님의 속성입니다. 달란트 비유에서 주인은 "착하고 충성된 종"을 칭찬했습니다. 하나님은 충성스러움 이전에 선한 마음을 중요하게 여기십니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럽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는 '춘풍추상'의 마음가짐처럼, 우리는 무엇보다 선한 마음을 구해야 합니다. 또한,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라는 시편 말씀처럼, 선함은 하나님의 근본적인 속성입니다. 우리의 구원과 복은 하나님의 선하심 덕분입니다.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할 때 선함이 흘러나옵니다. 바나바가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선하신 하나님 안에 거할 때, 물이 가득 차서 넘치듯이 하나님의 선한 성품이 우리의 삶을 통해 흘러나와야 합니다. 예배를 통해 영적으로 충전되어 가정과 사회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용납하며 품어주는 넉넉한 마음을 가질 때, 우리는 "교회 갔다 왔지?"라는 인정을 받으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증거할 수 있습니다. * 착한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주님께 인도합니다. 바나바의 선한 사역으로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는 말씀처럼, 우리의 선함은 생명을 주님께 인도하는 통로가 됩니다. 이 선함은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이며, 우리의 착한 행실을 통해 사람들이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보게 하고 영광 돌리게 합니다. 250년 로마 제국의 키프리안 역병 때 그리스도인들이 병자들을 사랑으로 돌보며 죽은 자들을 묻어주는 선행을 베풀었을 때, 많은 생명이 구원되었고 기독교 공인의 전환점이 되었듯이, 착한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살립니다. 3. 말씀을 통한 결론: 우리는 선하신 주님 안에 거하며 그분의 선하심을 삶으로 흘려보내는 착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결단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말과 행동이 먼저 우리 자신을 변화시키고, 이웃을 변화시키며, 궁극적으로 온 세상이 우리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도구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복된 삶을 살아가시기를 축원합니다.

말씀 자막

* 이 자막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Oh. 생명을 살리는 건강한 공동 안양감교회 주일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 이제 곧 예배가 시작됩니다 . 말씀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준비해 주시고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하나님께 예배하시길 바랍니다 . 예배를 드리시는 모든 장소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 이제 다 함께 일어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찬양하겠습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 마음과 뜻하에 주사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온망과 뜻해 주사옵. 합니다 .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조용한 기도하겠습니다 . 습니다 . 여호와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놀리며 거룩한 옷을 입고 여호와께 예배할지어다 . 아멘. 경배찬송 10장 부르겠습니다 . 성능 오셔서 주 이름 찬송케 하옵소서. 영광과 권능의 성부여 오셔서 우리를 가시려 주옵소서. 항생한 성자여 오셔서 기도를 들으소서. 택하신 백성들 복 내려 주시고 거룩한 마음을 주옵소서. 위로의 주 성령 오셔서 끝 주옵소서. 전능한 주시여 각 사람 마음에서 떠나지 마시고 계시소서. 성위일체게 한없을 드립니다 . 손귀한 주님을 영광 중오고 영원히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 신앙고백하겠습니다 .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시다가 저리로서 오리라 성을 사오며 거한 공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 아멘. 모두 산에 앉아 기도하겠습니다 . 사랑의 하나님 복된 주를 허락하여 주시고 은혜의 보좌 앞에 나와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이 시간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시고 성령 충만함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긍휼의 하나님 하나님은 한결 같은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랑의 빚진자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도 세상 유혹에 너무 쉽게 흔들렸습니다 . 말씀대로 살겠노라 말하면서도 계산하고 타협하기에 바빴습니다 . 사람을 살리는 일보다 상처 주는 일에 더 열심이었습니다 . 연약하고 허물은 우리를 용서하여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보혈로 우리를 정결케 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추석 명절을 맞이해 가족들과 만남의 은혜를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 우리의 만남이 단순한 즐거움에 머물지 않고 주 안에서 참된 기쁨과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을 모르는 가족들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예수님을 영접하는 은혜의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분열과 다툼이 끊이지 않는이 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평화가 온 땅을 덮어 나누어진 마음들이 하나되게 하시고 공의와 정의가 강같이 흐르는 나라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특별히 추석 명절이 더 외롭고 힘겹게 느껴지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 소외된 이웃들을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품어 주시고 삶 가운데 참된 위로와 회복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안양 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예수님이 피값으로 사신이 교회가 어두운 이생이 세상 속에 생명의 빛을 바라는 교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가 말씀 위에 굳건이 서서 날마다 새로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성령의 충만함과 사랑으로 하나되어 세상 가운데 칭찬받는 교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복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를 이를 위해 이용택 담임 목사님을 기름부어 세워 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영혼육의 강건함으로 붙들어 주시고 성령의 충만함으로 덧입혀 주시어서 말씀을 선포하실 때마다 하나님의 선하고 아름다운 능력이 나타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 이 시간 천주라 목사님을 통해서 귀한 말씀 듣습니다 . 능력과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성도들의 마음이 깊이 새겨지는 위로와 소망의 말씀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듣는 우리에게는 말씀 한 절 한 절을 지켜내고 살아낼 수 있는 믿음과 담대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를 드리오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가정 감사 예배 순서지로 온 가족이 함께 가정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 예배 순서지는 주보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제공됩니다 . 인쇄된 순서지는 본관 1층 사무실에서 나눠 드립니다 . 10월 8일 수요비전 예배는 오전 예배만 드립니다 . 2025년 가을학기 더웨이를 모집합니다 . 과목은 시니어 성경대학 성경대학 신약반 어 성경에 읽어진 애입니다 . 대상은 안양교의 등록 교인이고 오늘까지 1층 사무실과 QR코드 또는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축복 기도회에 축복할 태아가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로고스에서 진행됩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10월 11일 토요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 또는 오래경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 사람이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전도하는 119 전도 캠페인이 계속 진행됩니다 .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하면서 전도하시기 바랍니다 . 1층 생명 살림 부스에 빚이된 전도지와 전도 용품을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오늘 주일 점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교우 소식을 나눕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 11장 19절로 26절까지 말씀입니다 .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교독하겠습니다 .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부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중에 구부로와 구레의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시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살렘 교회가이 사람들의 소문을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가이 이러 하나님의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남에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1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아멘. 성경의 손을 얹고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 천주란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말씀 전해 주시겠습니다 .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예배하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오늘 주신 말씀을 가지고 착한 그리스도인, 착한 그리스도인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함께 나누겠습니다 . 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 빛을 간신히 갚았는데 더 큰 빛이 생겨서 절망 중에 있던 청년이었습니다 . 청년은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 그런데 막상 죽으려고 보니 반지아 단칸방에서 시체로 발견되기는 싫었습니다 . 그래서 아무도 시체를 찾지 못하게 산에서 투신하자 생각했습니다 . 연락을 끊고 살았기 때문에 산에서 죽으면 아무도 자신을 찾지 못할 거라 생각한 것입니다 . 전재산 2만 원. 그 2만 원을 가지고 버스 터미널에 가서 지리산으로 가는 새벽 버스를 끊었습니다 . 새벽 3시에 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 해가 뜨기 전에 깊은 곳으로 갈 생각이었습니다 . 그런데 새벽 등산을 하는 노부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 부부는 청년에게 같이 올라가자고 했습니다 . 애써 무시했지만 노부는 자신들의 랜턴 하나를 청년의 손에 쥐어 주었습니다 . 청년은 이런 호위가 불편하고 짜증이 났습니다 . 목격자를 만든 것 같고 간섭받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 청년은 본격적으로 위험한 곳으로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하필 그곳이 대피소로 가는 지름길이었습니다 . 계획이 꼬이고 있었습니다 . 새벽 6시가 되었는데 대피소에는 사람이 바글바글했습니다 . 라면 끓여 먹는 사람, 세수하고 양채하는 사람, 어딜 가도 이산에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청년은 짜증과 허탈함에 바위에 걸터 앉았습니다 . 빨리 끝내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산을 오르는데 아주머니 몇 분이 말을 걸었습니다 . 학생 이러고 여기까지 왔어? 청년은 반팔 뒤에 검은 바지 운동화 차림이었습니다 . 양말도 발목 양말이었고 물통 하나 들고 있지 않았습니다 . 아주머니들은 청년의 사정도 모르고 젊은게 좋다 .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아주머니 한 분이 가방을 여시더니 뜯지 않은 등산 양말 세것과 500mm 물 한 통을 주셨습니다 . 그런 약만 신고 올라가면 발톱 다 빠진다며 여기는 약터가 없으니이 물을 마시라고 했습니다 . 청년은 괜찮다 괜찮다 했지만 아주머니는 기여이 손에 양말과 물통을 지어 주었습니다 . 참 이상했습니다 . 분명 빈손으로 올라왔는데 벌써 양손에는 랜턴과 양말 물이 생겼습니다 . 또 다른 아주머니는 초코바와 가자를 주셨습니다 . 양손에 많은 것들을 들고 다시 걷기 시작했습니다 . 다니는 산길마다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 사람들은 마주칠 때마다 안녕하세요. 안전산행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 청년은 결국 정상까지 오르고 말았습니다 . 날이 밝았습니다 . 천왕봉 위에서 본 풍경은 정말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청년은 자신의 인생을 다시 돌아봤습니다 . 투신하기 전에 멀리 던져버리려 했던 핸드폰을 다시 꺼내서 그 풍경을 담았습니다 . 그리고 마음에도 담았습니다 . 그 순간 죽고 싶은 마음이 사라져 버렸습니다 . 인터넷에서 본 청년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이 청년은 예전 자신과 같이 삶을 포기하고 싶은 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본인의이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청년을 살린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한 청년을 향한이 작은 선행들이 모여서이 청년을 살렸다고 생각합니다 . 이처럼 선함, 착함은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습니다 . 저는 오늘이 말씀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 바로 착함에 대해서 오늘 함께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 오늘 말씀은 스데만의 순교로 교회의 대대적인 핍박이 시작된 시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 제자들은 흩어져야 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은이 핍박을 통해서 선을 이루어가셨습니다 . 흩어진 제자들이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게 된 것입니다 . 19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 그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그중에 구부로 구레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주 예수를 전파하니 고난이 핍박이 복음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었던 것입니다 . 퓨리처상을 수상한 손 와일더라는 분은 제8일이라는 소설을 썼습니다 . 작가는 소설 마지막 부분에 고난의 의미를 설명하면서 한 예를 듭니다 . 우리 인생이 실로 수놓은 비단과 같다는 것입니다 . 뒤쪽은 실들로 뒤죽박죽처럼 보이지만 앞쪽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인 것처럼 고난을 우리가 어느 쪽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인생이 다르게 해석된다는 것입니다 . 바로 이런 사진처럼 말입니다 . 뭔지 잘 모르시겠죠? 뒤집어 보면 아름다운 작품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는 사람입니다 . 그리스도인은 복잡하게 꼬여서 엉망처럼 느껴지는 인생의 뒷면에 하나님의 작품이 하나님의 섭리가 그려지고 있음을 믿는 사람입니다 . 는 오늘 고난 중에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하심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지금 겪는 고난과 어려움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 환난과 고난도 하나님 손에 있으며 주의 손이 함께하면 어려움도 선하게 사용될 수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이방인 지역에 복음이 전파되고 믿는 사람들이 많아지자 예루살렘 교회는 바나바를 파송합니다 . 우리 20절부터 22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읽어보겠습니다 .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하일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예수를 전파하니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예루살렘 교회가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왜 하필 바나바였을까요? 바나바는 이방지역 구부로 출신입니다 . 따라서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 적합했던 사람이었죠. 그런데 이런 이유에 더 우선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 24절 말씀입니다 .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위로의 아들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바나바는 따뜻한 심정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 그는 사도행전 9장에서 우리에게 바울로 더 익숙한 사울을 변호해 주기도 했습니다 . 9장 26절 27절 말씀 제가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에게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오늘 본문에서도 바나바는 사울을 찾아갑니다 . 25절 말씀인데요.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사실 다소까지 가는 일은 보통 수고가 아니었습니다 . 바나바가 있었던이 안디옥에서 다소까지는 약 210km의 거리로 도보로 10일이나 걸리는 먼 길이었습니다 .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예수님을 전하다가 살례 위협을 받고이 다소로 도망쳐 있었습니다 . 교회 공동체에서도 여전히 환영받지 못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 그 기간이 무려 10년이었습니다 . 그런 사울을이 바나바가 지금 찾아간 것입니다 . 바나바가 아니었으면 사울은 목회할 기회를 영영 잡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 바나바는 사울을 데려와서 1년 동안 안디옥 교회를 함께 세워갔습니다 . 두 사람의 두 사람의 협력은 놀라운 역사를 이뤘습니다 .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게 된 것입니다 . 26절 말씀 함께 읽겠습니다 . 만남에 안디옥에 데리어 와서 둘이 교회에 1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아멘. 사랑하는 성도님들. 세상은 착한 것을 연약하다 , 미련하다 . 하지만 우리가 지금 보다시피 착한 그리스도인의 영향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 착한 사람 바나바는 위대한 사도 바울을 일으켰고 그리스도인이라는 영광스러운 이름을 탄생시켰습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도전받고 또 결단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는요. 착한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 성경에서 우리는 하나님께서이 선한 마음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시는지를 발견합니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달란트 비유의 부분입니다 .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 착하고 충성된 종아 내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내게 맡기리니 다섯 달란트 받은 사람, 두 달란트 받은 사람에게 공통적으로 하신 칭찬은 착하고 충성된 종이었습니다 . 제가 참 좋아하는 말 중에 춘풍 추상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 명나라 사람 홍자성이 쓴 최근에 나오는 말인데요.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부드러워야 하고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 서리처럼 엄격해야 한다라는 뜻입니다 . 그런데 이와는 반대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정말 많습니다 . 자신에게는 관대하고 남에게는 차갑습니다 . 충성스러운 것 같은데 너무 날카롭습니다 . 옳은 이야기를 하는데 혈기를 부립니다 . 주의 일을 하는데 화를 냅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쓰시는 사람, 하나님께서 아끼시는 사람은 무엇보다 착한 사람임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따라서 우리가 먼저 구해야 할 것은 바로이 선한 마음입니다 . 어떤 일을 하든지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이 선한 마음을 구하시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가 착하고 선함을 추구해야 하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 그것은이 선함이이 착함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속성이기 때문입니다 . 시편에는 이런 표현들이 참 많이 등장합니다 .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 너희는 여호와의 선하심을 맛보아 알지어다 . 그에게 피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 한 신학자가요.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 성경은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절대 주권자 하나님을 선하신 분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의 성품에 대하여 성경이 가장 근본적으로 강조하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선하심입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는 것은 사실 우리가 선하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하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구원받은 것도 자격 없는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심 덕분입니다 . 따라서 신앙이라는 것은요 하나님의이 선하심을 날마다 찬양하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매순간 고백하시기를 바랍니다 . 선하신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하고 또 기뻐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기에 바로 우리의 소망이 있습니다 . 24절 말씀을 보면 바나바가 착한 사람이 될 수 있었던 이유를 우리는 찾을 수 있습니다 . 다시 한번 읽어 보겠습니다 .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으로 충만했기 때문에 착한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충만이라고 번역된 단어는 물이 가득차서 넘치는 상태를 뜻합니다 . 성령과 믿음이 바나바의 말과 생각을 통해 외적으로 겉으로 드러났다는 것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 우리의 우리가 선하심 선하신 하나님 안에 거한다면 바로 그 증거가 우리 삶에서 흘러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5장 5절 말씀을 보겠습니다 .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 손에 붙들린 사람인지는 삶에서 맺쳐지는 열매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정말 하나님과 갑게 있다면 삶에서 하나님의 성품인이 선하심이 흘러나와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예배가 우리가 드리는이 예배가 우리의 또 우리 영혼의 영적인 충전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시간,이 자리, 선하신 주님으로 충만해 주셔서 연휴 기간 넉넉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만나는 사람을 용서하고 용납하고 품어 주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목요일쯤 되면 눈꿈이 절반쯤으로 내려가고 금요일쯤 되면 짜증이 밀려오기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토요일이 되면 원래 성품으로 돌아가서 화를 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 그러면 다시 주님 곁으로 가까이 나오셔서 우리의 영혼을 은혜로 채우시기를 바랍니다 . 저는 아 우리 성도님들 그리고 저와 우리 성도님들의 가족과 동료들이 우리에게 이렇게 고백해 주기를 바랍니다 . 야, 너 교회 갔다 왔어? 너 교회 갔다 왔지? 오늘 예배드리고 왔지? 이렇게 고백해 주기를 원합니다 . 우리 이런 고백 한번 받는 추석 연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이와는 반대로 교회 다니는 거를 밝혔는데 상대방 눈이 휘둥글해지면서 네가 진짜 왜 이런 말은 듣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 주님과 가까이 주님 안에 거함으로 주님의 선하심을 숨기지 못하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24절의 결론입니다 . 함께 읽겠습니다 .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아멘. 착한 그리스도인은 생명을 주님께 인도합니다 .이 더하여지다라는 말을 원어로 보면 더하는 주체가 바로 하나님이심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 사람의 눈으로 볼 때는이 모든 것이 바나바의 헌신과 노력의 결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모든 일을 이루신 것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오늘이 본문이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 한 책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 하나님의 선하심을 반영하는 우리의 능력은 하나님에게서 오는 것이고 타인을 하나님께 인도하는 통로가 된다 .이 사실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 선함은 내 것이 아닙니다 . 내가 가지고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 선한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입니다 .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추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회사를 경영하는 한 성도님의 이야기입니다 . 회사에서 사람을 채용했는데 잘못 뽑았다고 합니다 . 위아래도 없고 게으르고 정말 뽑으면 안 되는 사람이 뽑힌 것입니다 . 은혜 받기 전이었으면 바로 잘랐겠지만 성령을 경험하니 은혜를 경험하니이 직원이 불쌍히 여겨지기 시작했습니다 . 인내로 그를 품어주고 참아주고 주님이 자신을 용서해 준 것처럼 대했는데 놀랍게도 3년쯤 지나니까이 사람이 바뀌기 시작하더랍니다 . 더 놀라운 것이 있었습니다 . 그 직원이 바뀌기 시작할 지음에 자신을 돌아봤대요. 그랬더니 자신이 더 많이 변화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는 하나님이 저 사람만 많이 저 사람만 변화시킬 것이라 생각했는데 지나고 보니 그 사람을 통해서 자신을 바꾸고 계셨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고백이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 선함은 하나님께로부터 옵니다 . 그리고 나를 먼저 변화시키십니다 . 변화된 나를 통해 주변 사람들이 변화됩니다 . 이것이 너희 착한 행시를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삶입니다 .이 말씀이 또이 원리가 우리 삶에서 구현되고 실행되는 우리 성도님들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 250년 로마 제국의 키프리안 역병이라는 것이 참고했습니다 . 역사 기록에 보면 로마에서는 하루에 5천명이 죽었고 역병 후에 알렉산드리아의 인구가 50만 명에서 19만 명으로 줄었다고 합니다 . 이런 위기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진짜힘을 발휘했습니다 . 그리스도인들은 병자를 돌보면서 죽은 자들을 묻어주었습니다 . 그들의 장례를 치뤄줬습니다 . 하나님이 자신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라고 믿었고 신자와 불신자 구분 없이 모두 사랑으로 돌봐주었습니다 . 그들은 병든 사람들을 버리고 그냥 도망갔던 다른 세상 사람들, 로마 사람들과는 확연이 구분되는 사람이었습니다 . 전염병이 끝나고 놀라운 결과가 일어났습니다 .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인들보다 훨씬 높은 비율로 살아남았던 것입니다 . 전문가들은 수건을 얹어주는 등의이 간호 행위를 통해서 더 높은 비율로 환자의 병이 회복되었고 병자를 계속 접촉하던 사람들에게 면역력이 생겼을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 또 그리스도인들은 기도하며 병자를 돌받는데이를 통해 실제로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했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 많은 역사가들은이 전염병이 기독교가 공인되는 전한점이 되었다고 이야기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님들 착한 그리스도인이 생명을 살립니다 . 착한 것은 약하거나 미련한 것이 결코 아닙니다 . 착한 그리스도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선하신 주님 안에 선하신 주님 곁에 거함으로 선함을 흘려보내는 삶을 결단하시기를 바랍니다 . 그 선함으로 자신이 먼저 변화되고 주변 이웃들을 변화시키며 온 세상이 우리 주님을 바라보게 하는 그런 영광스러운 삶을 사시는 우리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 함께 찬양하길 원합니다 . 함께 찬양할 찬양은 선한 능력으로라는 찬양입니다 . 후렴 가사에 보면 가사가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한에 주 오실 그날 영광의 새날을 맞이하리이 선한 능력을 소망하시며이 선한 능력을 구하시며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 습니다 . 주 선한 능력으로네. 그 크신 팔로 날 붙드시네. 아멘. 절망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 의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보대하네 주오실 그날 영광의 재난을 맞이하리 이전의 괴로움 이전의 괴로움 날 내워싸고 고난의 길을 걷는다 에 도 주님께 모두 맡긴 우리 영혼 끝내 승리에 나를 맞으리 선한 능력으로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의 지하리 믿음을 우리 고대 안에 주오실 그날 영광의 제나를 맞이하리 주님이 주님이 마신 고난에 쓴 자는 우리도 감사하며 받을 주님의 남은 고난 채워가며 예수와 복음 위에 살리라. 아멘.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을 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 안에 주 오실 그날 승리의 새날을 승리의 새날을 마이하리 우리 1절로 다시 찬양합니다 . 주 선한 능력으로 그 크신 팔로 붙드시네 절망 속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랑하는 주 얼굴 구하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아멘 주만 의지하 믿음으로 우리 고대 안에 주 오실 그날 영광의 제날을 마취하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선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주만을 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 주오실 그날 영광의 새 나를 영광의 새 나를 마시하 우리 마지막으로 정성을 다해 함께 고백합니다 . 한 능력으로 일어서리 아멘. 주만의 지하리 믿음으로 우리 고대 안에 주오실 그날 영광의 새 나를 맞이하리. 우리 시간 함께 같이 기도하길 원합니다 . 주님, 주님의 선하심을 구하며 나아갑니다 . 우리에게도 주의 선하심을 부어 주옵소서. 그 선하심으로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다짐하며 또 도전하며 결단하며 그렇게 주여 믿습니다 . 고백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이 시간 주의 선하심을 의지해 나아갑니다 . 주님의 선하시고 의로우신 그 손길을 의지해 나아갑니다 . 우리에게 그 선하신 능력을 부어 주옵소서. 선하신 능력으로 다시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좌절하고 연약한 또 넘어진 영혼들 있다면 주님 그 선한 능력으로 다시 일어서는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 선하심으로 주님 그 선하심을 붙음으로 다시 일어나는 놀라운 시간 되길 원합니다 . 주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우리 안에한 마음과 연약한 마음, 주님 선하지 못한 마음들을 회개하며 나아갑니다 . 주님 우리의 부족함과 주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주님께 가까이 하지 못해 그 선하심을 누리고 맛보지 못했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 주님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주님 곁으로 가까이 나아갈 때 주님 안에 거할 때에 주의 선하신 그 능력이 내 영혼을 일으키고 다시 살리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회복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 그 선하심이 내 영혼에 다시 회복되어지길 원합니다 . 선하심을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찬양하라 고백했던 시편의 정말 고백처럼 우리도 주님의 선하심을 날마다 고백하며 나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매 순간 주님께서는 선하십니다 . 주님께서는 놀라우십니다 . 주님께서 하실 일은 선하십니다 라고 고백하며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선하심으로 살아가게 하여 주시고 그 선하심을 통해 하나님을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게 하는 주의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우리의 선한 삶을 통해 주님의 역사하심과 살아 계심을 보게 하는 그런 도구로 사용하여 주옵소서. 하늘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을 결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선하신 주님 안에 거하며 그 선하심을 흘려보내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날마다 선하신 주님을 인정하고 찬양하며 선하신 주님으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일 잘하는 사람보다 충성된 사람보다 먼저 착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 선한 열매를 통해 생명을 주님께 인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봉원 찬송 304장 부르겠습니다 . 마지막 3절은 다 같이 일어나서 찬양하겠습니다 . 그 뜻이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영육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보다 땅 위에 쇠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을 불을 삼으시고 죄용서하 하셨네. 하나님 그신 사랑을 증량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에 영과 세할 때 주 미치않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사의 그대 이줄까 하나님 그신 사랑을 충양다 못하네 영혼이면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아들을 주리 삼고 바다를 불상하도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복할 주겠네. 하나님의 그 신하실까? 천을 높이 싸고 채우지 못하니 하나님 드신 사랑을 충양다 못하네 영원히 변치 않는 사람 성도여 찬양하세. 은혜로우신 하나님.이 시간 예물을 구별하여 드립니다 . 주여 받아 주옵소서. 예물 드릴 때마다 자원함으로 기쁨으로 감사함으로 드리게 하옵소서. 드리고 싶으나 드리지 못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 기억해 주시고 마음껏 드릴 수 있는 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이 예물이 사용되어는 곳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옵소서. 몸과 마음 정성으로 드린 손길들마다 시내가에 심한 심은 나무와 같이 매마르지 않게 하시고 풍성히 열매맺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선하신 주님 안에 거하며 착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한 모든 성도들 가운데 지금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주요 단어

# Word Count
1 79
2 하나님 70
3 70
4 사람 67
5 음악 42
6 말씀 30
7 사랑 29
8 28
9 영광 25
10 성도 24
11 능력 23
12 교회 22
13 22
14 그리스도인 22
15 마음 19
16 19
17 18
18 청년 18
19 17
20 고백 16
21 16
22 예배 14
23 은혜 14
24 찬양 14
25 예수 14
26 안디옥 14
27 13
28 믿음 13
29 영혼 12
30 자신 12
31 성령 11
32 11
33 시간 11
34 기도 10
35 고난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