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비밀"(엡 3:1-13) 임용택 담임목사_2025.09.28

말씀 정보
• 채널명: 안양감리교회
• 업로드 일자: 2025-09-30
• 재생목록: 다드림예배

말씀 요약

* LLM을 활용하여 요약된 결과입니다.

## 설교 요약: 복음의 비밀 (에베소서 3장 1-13절) ### 1. 주제 복음의 비밀 ### 2. 주제로 묶인 핵심 내용 * 복음의 비밀이란 무엇인가? * 사도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이나 염려 대신 기쁨과 감사로 에베소서를 썼는데, 이는 그가 '복음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엡 3:3-4). * 이 비밀은 헬라어로 '미스테리온'이라 불리며,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드러내신 신비로운 진리입니다. 더 이상 숨겨진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 핵심은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굿뉴스입니다. 유대인, 이방인, 신분, 성별에 상관없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속죄의 은혜)를 믿기만 하면 구원받습니다 (엡 3:6-7, 요 1:12, 3:16). * 송명희 시인의 찬양 '그 이름'처럼, 고통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구원의 비밀을 깨달을 때 삶은 변화됩니다. * 주의: 이단은 복음의 비밀을 왜곡하여 14만 4천 명과 같은 숫자적 제한을 두어 성도들을 불안하게 만들지만, 성경은 '누구든지' 믿는 자는 구원받는다고 명확히 말합니다. * 누가 이 비밀을 맡은 자인가? * 바울은 자신을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라고 고백하며, 기독교를 박해했던 죄인 중의 괴수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방인의 사도로 부르시고 복음의 비밀을 전하게 하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은혜라고 간증합니다 (엡 3:8). * 하나님은 바울처럼 과거의 허물과 연약함이 있는 자도 예수님의 보혈로 덮으시고 회복시키셔서 일꾼 삼으십니다. * 우리 또한 자격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부름받았습니다. 목회자뿐 아니라 가정주부, 직장인 등 각자의 삶의 자리가 주님을 증거하는 거룩한 자리(성직)가 될 수 있습니다. * 교회는 이 복음의 비밀을 세상에 알리는 공동체이며(엡 3:10),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이 존귀한 사명을 맡은 자입니다. * 한경직 목사님의 신사참배 회개 고백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허물까지도 용서하시고 귀하게 사용하십니다. 우리는 서로의 허물을 들추기보다 사랑으로 덮어주며 새롭게 시작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 복음의 비밀을 깨달을 때의 능력: *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환난 중에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바울은 자신이 옥에 갇힌 것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너희의 영광이니라"라고 말하며 위로합니다 (엡 3:13). *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와 고통까지도 "scars into stars"(상처가 별이 되다) 만드시는 분입니다. 이지선 자매의 간증처럼,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때 상처가 오히려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영광이 됩니다. * 복음의 비밀이신 예수를 붙들고 사는 사람은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일어나 궁극적으로 승리하며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3. 말씀을 통한 결론 * 과거의 허물이나 현재의 고난과 상처에 묶여 낙심하지 마십시오. *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으시고, 우리를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자로 부르셨습니다. * 우리의 상처마저도 하나님은 선용하시어 빛나는 영광, 즉 '별'이 되게 하실 것입니다. * 복음의 비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굳건히 붙들고 그 이름을 전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궁극적인 승리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말씀 자막

* 이 자막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He. 오늘도 예배받기 합당하신 우리 주님 앞으로 나갑시다 . 우리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님을 찬양하면서 나가겠습니다 . 우리 기쁨으로 고백합시다 . 나는 노래하네.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내어 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나는 노래하래. 날 구원하신 주의 은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내 성 주께 드리 누가 누가 우리를 주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 나의 주만 주만이 살은 내 어떤 것도 받지 못하네 주님 사랑 나를 감사해 오의 영광에 살겠네 아마 처음부터 노래합니다 . 나는 노래하네. 자유케하신 주의 사랑 모든 것을내어 주시고 우리를 구하셨네. 아멘. 나는 노래하네. 날 구원하신 주의 은혜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내 삶 주께 드리니 누가 우리를 주 사랑에서 끊을 수 있으리 나는 주만 주만 이해될어 받지 못하네 주님 사랑 나를 감사네 주의 영광에 한 번 더 나이 나중 주님 길 어떤 것도 맞지 못하네 주님 사랑 나를 감사해 모두의 영광 살겠네 우리의 몸서로 나 이제 나 이제 주만 주만이 세계 내 그 어떤 것도 맞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나를 감사해 오 주의 영광에 살겠네 나이 나 주만이 살겠네 그 어떤 것도지 못하네 주님의 사랑 작은 나의 오 주의 영광에 살겠네 우리에게 그 구원의 기쁨 허락하신 주님께 박수의 행복을 드립시다 . 네. 감사합니다. 내 몸은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예수의 밝은 빛 비추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늘 함께 하시니 기뻐하리로다 . 내 몸은 내 몸은 구주의 성전이니 예수의 밝은 빛 비추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이 그 함께 하시니 기뻐하리. 어디에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주 예수의 영이 함께하시네. 세상을 움직이는 교회되어 내 하루에 한 가운데 소추를 높이 주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그려 찬양하리 한 번 더 고백합니다 . 내 몸은 내 몸은 구주의 성이니 예수의 맑은 빛 비추며 살리라.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이 늘 함께하시니 기뻐하리로 어디에 어디에 있든지 무엇을 아든지 주 예수의 영이 함께 하시네. 세상을 향하여 움직이는 교회되어 내 하루에 한 가운데 주를 높이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주여 주여 높임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내일의 매일의 건별된 걸음으로 내 삶의 곱배기 아버지 능력으로 매일매일의 걸음이 구별된 걸음으로 내 삶의 고백이 아버지 능력주 매일의 거인 구별된 거으로 내 삶을 고대리 아버지 능력으로 내일의 거리 구별으로 내고 내 더 높은 목소리로 일 매일의 거리 구별된 걸음으로 내고 내일 아버지 능력으로 내일의 걸음이 구별된 걸음 내 삶에 한번 더 높은 목소리로 매일의 걸음이 구별된 걸음으로 내 삶의 고백 아버지 능력으로 내일의 거음이 구별된 걸음으로 내 삶의 고백이 아버지 능력으로 위에 있든지 무엇을 받든지 주 예수의 영이 함께 하시 향하여 움직이는 교회 내 아의 한 가운데서 주를 높이 주여 높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 주여 주여 높힘을 받으소서. 모든 영광과 찬송을 하나님께 나를 부르신 자리에서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내 삶을 내 삶을 드려 찬양하니 내 삶을 내 삶을 드려 찬양하리 아멘 환난 가난과 환난 가난과 고난 수고로운 속에도 성도는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들리며 주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 되었네. 우리는 무명하다가 유명한 자요.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그심마나 기뻐하며 나나 다른 일을 부욕케 하는 자로다 . 함께 처음부터 다시 고백합니다 . 환란가난 과고난 수고 속에도 속도는 그 믿음을 지켰네. 주를 섬기는 일에 자신을 다들리면 진리의 말씀과 성령으로 그 길을 걸었네.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하시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자유케네. 우리는 부명하나 유명한 자연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의심마다 기뻐하며 하나나를 부역케 하는 자 우리는 우리는 무명 하나 유명한 사역 죽음의 위기 속에도 참 생명 가졌고 그 시간마다 기뻐하며 가난하나 바르는 일을 구역케 하는 근심하다 근심하다 기뻐하며 하나하나 다른 일을 부역케 하는 자도 모든 것 가진 자로다 . 모든 것 가진 자로다 . 모든 것 모든 것 가진 자로다 . 난치극히 난치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정케 하셨네. 어디든지 어디든지 가리라. 주위소라면 나는 전하리 그 십자가 내 몸에 맨 십자가고 열의 양기 온 세상 새우 때까지 살아도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아 죽으나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말 사시는 영 난 지극히 난지 작은 자 죄인 주의 괴수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정케하셨네. 어디든지 어디든지 가리라. 주 위에 서라며 나는 전하 그 십자가 내 몸에 십자가 불고 열래 온 세상 제까지 살아도 살아도 주리 를 위해 죽거도 주를 위해 사나 주의 것 주의 아멘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만 사시는 것 사랑도 사랑하고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사나 죽으라 난 주의 것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사시는 우리 마지막으로 한번 더 살아도 사랑 주를 위해 즐거워 주를 위해 살아준 난 주의 영 십자가의 능력 십자가의 소망 내 안에 주한 사시는 나 지극히 나 지극히 작은 자 죄인 중에 무익한 날 부르셔서 간절한 기대와 소망 부끄럽지 않게 십자가 가 정케하셨네. 내 사랑 내 사랑 나의 십자가. 우리이 시간 주님 앞에 함께 기도하며 나갑시다 . 주님 우리를 구원의 자리로 초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예배 가운데 그 복음의 비밀을 우리 가운데 밝히 깨달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그 복음, 그 구원의 은혜를 우리의 입술로 우리의 삶으로 전하겠다고 결단까지 할 수 있는 오늘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이 이 시간 우리 하나님 한 분만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여 믿습니다 . 하시고 간절히 주님 앞에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연약하고 부족한 우리를이 구원의 자리로 초래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우리가 다시 한번 아버지 우리에게 연락하신 그 구원의 은혜 우리 구원의 기쁨 말씀 가운데 기도 가운데 모든 기쁨이이 번을 주님께 올려드리옵니다 . 우리의 평화가이기를 우리가 하시는 아버지의 기쁨을 우리가 아버지 우리 가락하신 우리 삶의 자리에서 정하겠다고 하는 그런 예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아버지 그렇게 아버지 우리의 영혼을 아버지 만지시고 아버 아버지 주 가운데 아버지 역사오니 아버지 주님이 시간 아버지 생명을 만져 주시고 성 아버지 찬양하고 기도합 가운데 주님 아버지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주님 품에 부르시고 이렇게 예배의 자리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허락해 주시고 크고 작은 기쁨들 속에 함께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한 주간도 살아가면서 기도하지 않은 죄 이웃 미워한 죄 내 입술의 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준 죄를 고백합니다 .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하나님께 매달릴 수밖에 없는 존재인지 깨닫게 해 주세요. 내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간절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하나님의 사랑을 당연하다고 여기지 않고 성장한 주님의 자녀로서 학교에서 회사에서 가정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며 살아가기 원합니다 . 우리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 힘써 모이는 교회, 기도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속회를 통해 삶과 말씀을 나누며 나의 아픔을 내려놓고 서로에게 기도의 동력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 세워 주신 목사님들과 성교회를 섬겨 주시는 모든 이에게 성령 충만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임용택 담임 목사님의 눈의 아픔도 회복되어지길 기도합니다 . 곧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습니다 . 오랜만에 모이는 가족들이 서로의 마음을 위하며 주님의 사랑과 평안이 가득 넘치는 명절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오고 가는 길 안전하게 지켜 주시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복된 명절이 되게 해 주세요. 오늘 드려지는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도 함께 해 주세요. 예수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아멘. 오늘 우리 교회에 처음 오신 새 가족 여러분들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 10월 온가족 감사벽 기도회가 10월 1일 수요일 오전 5시 30분 예루살렘 성전에서 있습니다 .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셔서 10월을 감사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이번 주 10월 3일 개천절 금요 회복 기도회는 기존과 동일하게 드립니다 . 청년교구 가을수련회가 선율의 기도라는 주제로 9월 29일 월요일부터 30일 화요일까지 블래싱홀에서 진행됩니다 . 청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성도들의 이사 및 거주지 이동에 따라 교구별 경계 조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1층 로비에 설치된 교구 안내도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는 교구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가을학기 더웨이를 모집합니다 . 과목은 시니어 성경대학, 성경대학 신약반 어 성경이 읽어진입니다 . 대상은 안양교회 등록 교인이고 다음 주일까지 1층 사무실 또는 QR코드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 광고면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새악기 축복 기도가 매월 첫째 주일 3부예배시 진행됩니다 . 대상은 등록교인의 자녀로 첫돌전기입니다 . 참여하신 가정에게는 아기 사랑 성경과 장학금을 선물로 드립니다 .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신청 바랍니다 . 임산부와 태아를 위한 축복 기도에 축복할 태아가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3시에 로고스 홀에서 진행됩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은 교회 홈페이지와 어플을 통해 10월 11일 토요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는 1층 사무실 또는 오해경 목사에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25년 4분기 153기도 집이 발관되었습니다 . 교회 홈페이지와 안양감리 교회 어플에서 153 기도를 하실 수 있습니다 . 평촌지방회 여회에서 주관하는 사랑나눔 1일차집이 10월 1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파구스에서 진행됩니다 . 모금된 기금은 비전교회와 선교지 후원에 사용됩니다 . 성도님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 다음 주일 점심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교우 소식을 나눕니다 . 이상으로 공동체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 이제 다 함께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읽습니다 .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에베소서 3장 1절부터 13절의 말씀입니다 . 에베소서 3장 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 한 절씩 나눠읽습니다 . 이러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일로 너희 이방인을 위하여 갇힌 자 된 나 바울이 말하거니와 너희를 위하여 내게 주신 하나님의 그 은혜의 경을 너희가 들었을 터이라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으로 나타내신 것과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었던 비밀의 경이 어떤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이는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혼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확신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감을 얻느니라. 합독합니다 .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아멘. 성경의 손으로 얹고 고백합니다 .이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 아멘.이 이 시간 이명택 단임 목사님 통하여서 하나님 말씀 듣겠습니다 . 오늘은 복음의 비밀 이런 제목으로 말씀 가운데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 오늘 본문이 들어 있는 에베소서는 옥중 서신입니다 . 바울은 복음을 전하다가 로마 감옥에 갇혔습니다 . 그곳에서 자신이 개척한 에베소 교회에 쓴 편지가 에베소서입니다 . 감옥 안에 갇힌 사람은 불안할 수밖에 없습니다 . 앞날에 대한 걱정, 교회와 가족에 대한 염려가득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 그러면 주변 사람들에게 나 힘들어요. 외로워요. 도와주세요. 여기서 빨리 나갈 수 있도록 좀 기도해 주세요. 힘써 주세요. 이렇게 부탁하는 것이 일반적인 모습일 것입니다 . 그런데 에베소서를 읽어 보면 감옥 안에서 쓴 서신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가 않습니다 . 그 어느 구절에서도 바울의 염려와 불안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 오히려 하나님 은혜와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에 대한 감사 그것이 가득합니다 . 그리고 자신을 염려하는 에베소 교인들을 격려하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아니 인간적으로 이것이 가능한 일일까? 그렇게 여겨집니다 . 바울이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놀라운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아멘. 아멘. 3절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 곧 계시로 내게 비밀을 알게 하신 것은 내가 먼저 간단히 기록함과 같으니 바울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 비밀을 알고 나니 두려울 것이 없다는 거예요. 불안해하고 염려할 필요가 없어진 것입니다 . 그래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이 계시로 알려 주신 비밀을 알려 주는 것이지요. 여기서 바울이 말하는 비밀을 헬라어 원어로 보면 미스테리온 이런 표현을 씁니다 . 여러분 많이 들어본 표현 아닙니까? 영어의 미스테리라고 하는 말이 미스테리온이라고 하는 헬라어에서 왔습니다 . 그 의미는 신비라고 하는 뜻입니다 . 하나님이 계시하신 신비라는 것입니다 . 여러분 신비는 인간의 지식으로 알 수 있는 차원을 넘어선 비밀을 말합니다 . 그러기 때문에이 비밀을 하나님이 알려 주신 겁니다 . 보여 주신 거예요. 이걸 계시라고 하죠. 하나님이 계시하셨기 때문에 더 이상 숨겨진 진리가 아니라 드러난 진리, 드러난 비밀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되는 것이지요.이 비밀이란 말이 미스테리온이라고 하는 말인데이 미스테리온 신비는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 주셔서 이제 더 이상 숨겨진 것이 아니라 드러난 비밀이 되었다는 겁니다 . 아멘. 바울이 말하는 드러난 비밀은 바로 복음을 말합니다 . 본문에서는 복음을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표현했는데 4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니다 . 그것을 읽으면 내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달은 것을 너희가 알 수 있으리라. 그리스도의 비밀 복음이라고 하면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그것은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받을 수 있다라고 하는 굿뉴스를 말합니다 . 오직 믿기만 하면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주인이나 종이나 남자나 여자나 남녀 노소 지위 고화를 불문하고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 이미 우리가 설교를 통해서 많이들은 말씀이에요. 아담의 때로부터 인간은 죄로 인해 하나님과 단절되었습니다 . 하나님과 단절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이었습니다 . 그런 인간은 자신의 힘으로 구원받을 능력이 전혀 없었습니다 . 그런데 그 인간에게 구원의 기대이 열렸으니 바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예수님이 십자가에 피흘려 죽으심으로 나의 모든 죄를 사하셨다는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그 은혜로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 이것을 속죄의 은혜라고 합니다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내신 죄값을 감당해 주신 은혜를 말합니다 . 내가 짊어지어야 될 죄값을 그분이 대신 감당해 주신 은혜가 속죄의 은혜예요.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큰 은혜, 가장 놀라운 선물이 있다면 바로이 속죄의 은혜입니다 . 내 죄를 감당해 주신 은혜. 여러분은 그 은혜를 받으신 믿음의 백성인 것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그래서 여러분은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부러워할 것 없이 큰 은혜와 선물을 받았으니 속죄의 은혜의 선물이에요. 감사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아멘. 바울은이 복음의 비밀을 깨달았어요. 그래서 옥중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 바울은 처음에이 복음의 비밀을 깨닫고 이방인에게로 달려갔습니다 . 바울 당시 사람들은 유대인만 하나님이 선택받은 자들이고 그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 근데 바울은 새로운 복음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이지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유대인뿐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펼쳐진다고 하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 6절과 7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니다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이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아멘. 바울은 이방인들도 유대인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가 되고 하나님의 약속에 참여한 자가 되었다고 하는 그 복음을 전하기 위해 이방인의 사도로 이방인의 일꾼으로 부름을 받았다 라고 확신을 한 거예요. 그러니 구원의 비밀을 그래서 이방인에게 알려주기 위해 전 세계를 다니기 다니며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 예수의 이름은 온 인류를 구원하는 이름인 것입니다 . 이방인에게도 유대인에게도 그 누구도 예수의 이름을 통해 구원받지 못할 사람이 없습니다 . 바울이이 비밀을 깨달은 거예요. 제가 신학생 시절에 친구들과 참 많이 부르며 감동받았던 찬양이 있습니다 . 그 이름이라고 하는 찬양입니다 . 뇌성마비 장애로 고통당하는 송명이 자매님이 지은 찬양이었습니다 . 가사가 참 감동적이에요. 이런 내용입니다 .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한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 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은 아름다운 보서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예수 그 이름 예수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여기까지 굉장히 부르면서 은혜가 되 감동이 되었어요. 예수 그 이름의 비밀을 송명의 시인은요 태어날 때부터 의사의 실수로 중중 뇌성마비 장애인이 됩니다 . 일곱살 때까지는 꼼짝하지 못하고 누워 지냈고요. 열살이 되어서야 숟가락을 겨우 질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 하지만 혼자서는 밥을 제대로 떠먹지도 못하고 부모님의 도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전신지체 장애자였습니다 . 가정은 경제적으로 지독하게 가난했고요. 아버지는 패병으로 고통을 받았습니다 . 그녀는 부모님과 하나님을 수없이 원망했습니다 . 자신의 운명을 저주하고 몇 번이나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17살 때였습니다 . 그녀는 죽기 전에 하나님을 꼭 한번 만나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면 왜 자신이 이런 몰골로 세상을 살아야 하는지 물어보고 싶었습니다 .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하나님 제발 저를 좀 만나 주세요. 제발 저를 좀 만나 주세요. 그러면 제 모든 걸 드릴게요.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기도한지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너무나 명료하게 그러면서도 세미한 가운데 음성을 들려 주십니다 . 이런 음성이에요. 명이야 내 몸이 온전했더라면 네가 나를 알았겠느냐?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 놀라지 말아라. 나는 내 하나님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아멘. 이사야 41장 10절 말씀으로 자신을 위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돼요. 비로소 그녀는 주님의 커다란 사랑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그 위에 하나님 말씀을 들으면서 복음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 하나님께서 자신처럼 부족한 사람을 위해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그 사랑을 깨닫게 된 거예요. 예수 그 이름이 구원의 비밀임을 깨닫고 그 감격 속에서 그 이름이라고 하는이 실을 쓰게 된 것이지요. 그 뒤에도 수많은 찬양의 가사를 쓰지 않습니까? 시집을 많이 냅니다 . 예수 그 이름의 비밀을 깨달은 송명의 시인이 하늘의 시인이 된 거예요. 그는 비록 육체적으로는 너무나 큰 장애를 갖고 있었지만 그의 영적 세계는 하늘의 비밀을 깨달은 자유한 자가 된 것이지요. 구원의 비밀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 예수 그 이름은 복음의 비밀, 구원의 비밀입니다 .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비밀 그것을 깨닫고 난 후에는 이방인에게 여러분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했다고 하는 것은 세계 만방의 복음을 전했다는 거예요.이 비밀을 전합니다 .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고 하는이 비밀을 세상에 전하는 사도 바울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그를 통해서 온 세계를 통 복음을 전하면서 그것이 공간적으로 세계에 전해진 것만이 아니라 역사적으로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바울을 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에 복음이 전파된 것 아니겠습니까? 아멘. 놀라운 일입니다 . 하지만 여러분 이단 사입비는요. 성경에 있는 비밀을 왜곡시켜요. 그래서 신자들을이 비밀이라고 하는 이름으로 불안하게 만듭니다 . 이단들은 대부분 성경을 풀어야 하는 비밀이라고 가르칩니다 . 그리고 자기들 입맛에 따라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을 하죠. 예를 들면 요한계시록에 보면 14만 4,명의 구원받은 성도 이야기가 나옵니다 . 계시록 7장 4절에 보면 내가 인침을 받은 자의 술을 두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각 지파 중에서 인침을 받은 자들이 14만 4천이니 여기서 인침받은 자는 구원받은 자를 표현하는 내용입니다 . 그런데 그 사람의 숫자가 14만 4천이라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숫자는 대부분 상징적인 숫자입니다 . 14만 4천은요. 완전수 11을 두 번 곱한 것에 무수한 수를 상징하는 천을 곱해서 14만 4천이 나온 겁니다 . 따라서 14만 4천이란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이 셀 수 없이 많다는 의미이지 14만4,명만 구원한다라고 하는 뜻이 아니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을 어떻게 할 수 있느냐?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가면 셀 수 없을만큼 큰 무리가 흰옷을 입고 나온다는 이야기가이어서 나와요. 셀 수 없이 많은 무리와 14만 4,명이 같은 선상에 있는 거예요. 14만 4천은 그래서 셀 수 없이 많은 무리를 말해요. 역사상 온 세계에 흩어져 존재했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 당연히 그 수을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죠. 여러분 이단들이 말하는 특히 신천지와 같은 이단들이 말하는 14만 4천만 구원받는다고 한다면은 오늘이 시대가 아닌 그전에 예수를 믿고 박해받고 죽었던 사람들의 숫자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거는 성경적으로도 말도 안 되고요. 이성적으로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 되는 이야기예요. 그런데 이단들은이 숫자를 문자 그대로 해석해서 14만 4,명만 구원받는다고 왜곡해서 말하지요. 그래서 빨리 자기네 이단으로 들어오지 못하면 14만 4천에 들지 못하게 되고 구원받지 못한다 라고 압박을 합니다 . 그런데 여러분, 그런 이단에 들어가서도 문제가 되지요. 그 집단 안에서도 14만 4천에 들어가기 위해서 힘써야 되지 않겠습니까? 14만 4천이 넘으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이 지도부에서는 전도와 봉사 헌금을 은혜 가운데 사랑 가운데 권면하고 함께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강요를 하지요. 채우도록 하는 겁니다 . 여러분 그 안에서 사람들이 평안할 수 있겠습니까? 감사할 수 있겠어요? 늘 불안하지요. 심지어 4천 14만 4천 안에 들어가야 한다는 강박감에 시달리지 않겠습니까? 성경을 완전히 잘못 해석해서 사람의 영혼을 망가뜨리는 거예요. 여러분, 성경은 비밀인 것은 맞습니다 . 신비입니다 . 근데 그 비밀은 하나님의 계시로 드러난 비밀이라는 거예요. 누구든지 예수를 믿으면 구원받는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장 12절에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고 했어요.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 누구든지. 아멘. 아멘. 요한복음 3장 16절에도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다고 말씀하셨어요. 성경은 수없이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자기 공로, 자기 능력이 아니라 예수 이름 그 비밀로 인하여서 구원받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 아멘.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구원받아요. 아멘. 이걸 사도 바울이 깨달은 거예요. 이것이 복음의 비밀이에요. 바울은이 복음의 비밀을 맡은 사명자가 된 것을 하나님의 은혜라고 고백합니다 . 8절 말씀을 같이 읽어 봅니다 .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께 부름받아서 사도가 되었고 전 세계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된 거야라고 하면서 교만을 떨며 자랑한게 아니에요.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죄인의 괴소와 같은 나에게이 은혜를 주신 것은 그니까 도저히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에는 죄가 너무 많은이 죄인에게 사도의 직분을 준 것은 그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이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은혜의 풍성함이 그리스도 도를 통해서 엄청나게 나타났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고 나 같은 자가 그렇게 사도가 되었다고 한다면 누구든지 주님께 부름받고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살아갈 수 있다고 하는 그런 의미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신은 사도라 칭한 밖에 너무 큰 허물이 있었던 그런 사람이라고 하는 걸 정직하게 고백을 합니다 . 회심하기 전에 기독교인들을 지독하게 박해했지 않습니까? 교회에 충직한 지도자였던 스데반 집사가 복음을 전할 때에 돌로 쳐서 그를 순교하게 만드는데 가장 앞장섰던 사람이 바울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가 예수님 다메색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회심하고 기독교인이 되었다고 하는 것을 당시에 기독교인들이 쉽게 받아들이기도 어려웠을 겁니다 . 더군다나 그를 사도로 받아들이기는 더 어려웠을 것입니다 . 사도 바울 자신도 인간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바울을 불러 주셨다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그를 이방인의 사도로 세워 주셨다고 하는 겁니다 . 바울은 그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한 것이지요. 나 같은 죄를 부르신 그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가에 대해서 에베소 교인들에게 많은 성도들에게 고백하며 알려 준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여러분, 하나님 앞에서는 바울의 과거가 문제가 되지 않은 겁니다 . 지난날에 허물과 연약함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예수님의 보혈이 바울의 모든 허물을 덮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 아멘. 아멘. 십자가 능력으로 모든 죄악이 씻음받았기 때문입니다 . 그로 인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었고 더 나아가 하나님의 일꾼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니 바울이 감격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겁니다 . 아멘.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은 놀라와 우리가 찬송가 304장에서 찬송하지 않습니까? 그게 바울의 고백이에요. 이게 또한 복음의 비밀입니다 . 자격 없는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의 은혜를 입음으로 말미암아 복음 전하는 자가 되었다는 것. 이것 또한 놀라운 비밀인 것이지요. 아멘. 바울은 자신의 지난 잘못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자신을 사명자로 세우셨다는 것을 계속해서 성경 곳곳에 간증합니다 . 근데 여러분 바울만 부르신 것이겠습니까? 여러분도 부르셨어요. 여러분이 잘라서 능력이 있어서 부르신 것이 아닙니다 . 부족하지만 연약하지만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자가 되도록 여러분을 부르셨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꼭 선교사가 되고 저처럼 목사가 되어야만 부름받은 것이 아니에요. 하나님의 부르심은 각자의 자리가 있는 것입니다 . 여러분, 강단에 서서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만 성직자가 아닙니다 . 물론 편의상으로 목회자를 성직자로 부르지만 저는 성경적으로 볼 때에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께 부름받은 그 자리가 성직이에요. 거룩한 자리예요. 때로는 가정 주부로 부름받을 수 있습니다 . 직장인으로 부름받을 수 있습니다 . 사업가로 부름받을 수도 있습니다 . 전문직으로 부름받을 수 있어요. 정치 지도자로 부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기업가로 부름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그러나 그 어떤 자리로 부름을 받았든지 그 자리에서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자가 된다고 한다면 그분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한 성직자가 되는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사도 바울과 같은 죄인도 부르신 그 주님께서 여러분도 부르신 거예요. 이렇게 부름받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 교회입니다 . 그래서 하나님은 바울 시대나 지금이나이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비밀을 전하도록 하시는 겁니다 . 10절 말씀을 같이 읽습니다 .이는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 있는 통치자들과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교회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알게 된다는 거예요. 교회를 통해 각 성도들을 일꾼으로 세우시고 사명자로 부르셨습니다 . 그리고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통해서 온 세상의 하늘의 비밀을 복음을 전하는 자로 세우신 겁니다 . 그래서 교회를 이루는 성도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존귀한 거예요.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 여러분 여러분 자신이 하늘의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라고 하는 사실을 확신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바울처럼 허물이 많아도 주 앞에 정직하게 서면 하나님은 복음의 비밀을 전하는 자로 쓰시는 겁니다 . 아멘. 여러분, 한경진 목사님이라고 하는 분 아실 거예요. 영락교회를 개척하신 정말 존경받는 우리 한국의 대표적인 목사님이시지요. 교회 부흥에도 큰 통로로 쓰임을 받았을뿐만 아니라 특히 이분은요. 가난하고 어려웠던 우리 대한민국, 우리이 땅에 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참 귀한 분이고 교계를 넘어서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신 분입니다 . 교회 연합 운동을 위해서도 참 많은 여러 가지 일들을 감당하셨죠.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한경직 목사님에게도 참 말 못할 깊은 허물이 있었어요. 그건 뭐냐? 이분이 일제 강점기에도 활동을 하셨던 분인데 신사 참배를 하신 거예요. 목사님은 그것으로 오랫동안 고통스러워하셨습니다 . 그런데 한경진 목사님이 그러한 일체 시대 때에 신사 참배했다고 하는 것이 만방에 알려진 하나의 계기가 있어요. 그것은 한경진 목사님이 종교계의 노벨상으로 불리우는 템플턴 상을 수상할 때였습니다 . 전 세계의 빌리그리안 목사님이라든지 이런 분들이 받은 그런 상이 템플턴 상이에요. 목사님께서이 상을 받을 때에 상금으로 받은 102만 달러를 시상식 자리에서 북한 돕기를 위해서 성금으로 기탁을 하셨어요. 그러면서 자신의 죄를 그 자리에서 고백을 하신 겁니다 . 자신은 이런 상을 받을 자격이 없는 죄인이라고 하는 고백을 하셨는데 일제 시대에 신사참배한 죄를 고백하셨어요. 일제 때에 신사 참배를 했는데 그 죄를 제대로 참여하지 않았고 그것이 일생의 짐이었는데 이제야 우상숭배의 죄를 참여한다며 그 자리에서 수상 소감을 이야기할 때 눈물을 흘리신 겁니다 . 공개적으로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한 것이지요. 얼마나 어려운 일이겠어요. 존경받는 일은 어른이신데 굳이 그 이야기를 할 필요가 없을 거 아닙니까?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얼마나 그 부분에 대해서 회개를 많이 했겠습니까? 근데 이분은요 공개적으로 회개하셨어요. 하나님은 지난날에 이렇게 큰 허물을 가진 목사님도 용서하시고 용서하실뿐만 아니라이 한국당의 귀한 화해의 도구로 쓰셨 쓰셨고 전 세계에 선교하는 일에 큰 통로로 쓰셨습니다 . 이것이 복음의 능력이고 복음의 비밀인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혹시 여러분 가운데 지난 날에 허물에 매어 있는 분이 계시지는 않습니까? 과거 때문에 나는 하나님께 스임받을 수 없고 복음을 전할 자격이 없다고 자책하고 있는 분은 아니겠십니까?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바울을 생각하세요. 하나님은 바울처럼 허물하는 사람도 용서하시고 그를 복음의 비밀 맡은 자로 세워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이것은 누구든지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분 앞에 내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의 용서의 사랑에 그 속죄의 은혜를 확신하는 자는 누구든지 쓰임받을 수 있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바울을 복음의 비밀을 맡은 자로 세워 주셨듯이 여러분도 복음 안에서 얼마든지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 회개의 은혜, 용서의 은혜를 덧입으시기를 바랍니다 .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허물을 덮어 주셨습니다 . 더 이상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일꾼 삼아 주신 겁니다 . 복음의 신비를 전하는 자로 세워 주셨습니다 . 그렇다면은 우리도 누군가의 허물을 덮어 주는 자로 살아가야 되는 것입니다 . 그 사람이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됩니다 .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린다고 했습니다 . 사랑은 허물을 덮어 주는 것입니다 . 아멘. 그렇기 때문에 서로 지난 잘못을 들추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 사람이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복음의 비밀을 맡은 사람은 복음의 비밀을 맡은 사람으로 다른 사람도 살아갈 수 있도록 사랑으로 허물을 덮어 주는 삶을 살아가야 될 것입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그렇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 오늘 본문의 마지막은 바울의 위로로 끝이 납니다 . 에베소 교인들은 복음을 전하다가 오게 갇힌 바울 때문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 그런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바울이 13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같이 읽습니다 .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이는 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여러분이 구절을 한번 다시 한번 보세요. 결론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그러므로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마라. 내가 복음 전하다가 옥에 갇힌 걸로 인하여 낙심하지 마라. 오히려 이것이 너희의 영광이니라. 나의 고난, 아픔, 상처, 고통이 너희에게는 영광이 될 것이다 . 여러분, 이거 사실상은 현실적으로는 전혀 앞뒤가 맞지 않은 이야기. 아니, 복음 전하다가 오게 갇치고 어려운 일 당하면은 이거는 고통스러운 일 그 자체지. 이것이 어떻게 영광이 되겠습니까? 이것은 괴로운 일이에요. 여러분 예수 잘 믿는데 신앙생활 잘하는데 자꾸 어려운 일이 생겨요. 질병에 걸려요. 일이 풀리질 않아요. 사고가 자꾸 일어나요. 그러면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거 아닙니까? 저 사람 예수 잘 믿는다는데 교회 열심히 다니고 봉사한다는데 왜 이렇게 저렇게 일이 안 풀려? 저런 어려움이 생겨. 저런 질병에 걸려? 저렇게 물질에 어려움이 생겨. 사람들이 손가락질할 거 아닙니까? 사도 바울도 그랬을 거 아닙니까? 너 유대인으로 열심히 바리새인으로 생활하고 그렇게 종교인으로 생활하고 잘 나가다가 예수 믿는다고 네가 잘된게 뭐이냐? 옥에 갇치고 육체의 가시로 질병에 걸리고 가족들과는 어려움이 생기고 외로운 처지에 있을 거 아니냐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했을 거 아닙니까? 그리고 함께 믿던 사람들도 걱정하고 낙심하고 근심할 거 아닙니까? 우리가 예수님 열심히 믿고 기도하고 그렇게 신실하게 섬겼는데 왜 우리의 지도자는 이런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것일까? 그때 바울이 한 이야기예요. 너희를 위한 나의 여러 환난에 대하여 낙심하지 말라.이는 너희의 영광이니라. 아멘. 아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 열심히 믿다가 당하는 고난과 어려움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마시기를 축원합니다 . 아멘.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전시키실 때가 있음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아멘.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바로 이것도 깨달아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 환난을 버려 두시는 분이 아닙니다 . 그 환란도 아름답게 사용하시는 분입니다 . 영어 표현 중에 scars into stars 이런 표현이 있어요. into stars라고 하는 말은 상처가 별이 되다라는 뜻입니다 . 영어로 스칼라고 하는 말은 상처라는 말이고 스타라는 말은 별인데 한 글자 차이고 발음도 비슷합니다 . 하지만 그 의미는 천지 차이죠. 상처는 고통과 고난이지만 별은 빛나는 영광입니다 .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은 상처도 별이 된다는 거예요. 바울이 그렇다는 겁니다 . 그는 상처도 많고 부족함도 많았던 사람이에요. 과거에 허물이 많았던 사람입니다 . 육체의 가시로 인해 질병 가운데 고통당했던 사람이 수없이 매맞고 옥에 갇혔습니다 . 그런데 바울의 상처와 부족함이 하늘의 영광을 드러내는 별이 되었어요.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자의 모습인 것입니다 . 아멘. 여러분, 복음의 비밀을 깨닫는게 중요해요. 아멘. 오늘이 시대에도 그런 분이 있지요. 여러분 책 중에 지서나 사랑해라는 책을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거예요.이 책으로 유명한 이지선 자매는 상처를 별로 만든 대표적인 신앙인이지요. 지선자매는 2000년 벌써 25년 된 일이네요. 2000년 7월 30일 오빠의 차로 귀가하던 중에 음주 운전자가 낸 칠중 추돌 사고로 온몸에 화상을 입게 됩니다 . 의사들은 살 가망이 없다 그랬어요. 그래서 치료해 봤자 의미가 없다고 포기를 한 상황이었지만 그래도 가족들은 어떻게든지 살려보려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 3년간 병원 생활을 하는 동안 30번 넘게 수술을 하게 됩니다 .이 이 피부가 온 몸에 화상을 입었기 때문에 얼굴도 그렇고 아마 여러분이 지선 자매를 아시는 분들은 사진을 통해서 화상을 입기 전에 참 아름다운 얼굴이었는데 화상 입은 이후에 일그러진 그 얼굴의 모습을 아마 인터넷상에서 보신 분들도 많이 쓰실 거예요. 그렇게 3년 동안에 30번 넘는 수술을 마쳤습니다 . 생명은 건졌어요. 그리고 2004년에 지인의 도움으로 미국 유학을 가게 됩니다 . 보스턴 대학교에서 재활 상담 석사학위를 받게 되고요. 콜롬비아 대학교에서 사회복지 석사학위를 받습니다 . 그리고 2016년도에는 미국 UCLA 캘리포니아 주립 대학에서 사회복지 박사기를 취득한 후에 현재 자신의 모교인 이화여대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지선 자매는 처음에 살아남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괴롭다고 할 정도로 고통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살 가망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살려 주신 것은 무슨 뜻이 있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이 이 믿음으로 미국에 공부하러 간 겁니다 . 자신처럼 절망 속에 있는 이들에게 삶의 희망을 주고 싶어서 공부를 했습니다 . 마라톤도 했던 그런 내용도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왔지요. 책 제목 지서아 사랑해. 이것은요 자신의 신앙 고백이기도 합니다 . 처음에 자신의 얼굴을 거울에 비추어 보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고 합니다 . 화상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보는 것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합니다 . 무너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그 아름답던 얼굴이 화상으로 완전히 다른 얼굴이 되었으니 얼마나 괴로웠겠어? 그런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 하나님이 이런 모습에 나도 사랑하시잖아. 내게 생명을 주셨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 생각의 전환이 일어난 겁니다 . 하나님께서 과거에 예쁘고 활기차게 대학 생활을 하던 여생이었던 과거에 나도 사랑하시지만 지금 화상을 입고 일그러진 현재의 모습도 사랑하신다면 나도 나를 사랑해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라고 하는 생각이든 거예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데 내가 나를 미워하면 되겠는가 하는 것이지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면서 지선 자매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 안녕 지선아 사랑해. 자신을 향해서 감격의 눈물이 터집니다 . 이선 자매는 삶은 선물이라고 말합니다 . 지선 자매의 마음속에 비밀이신 예수님이 함께 하시니 이런 일이 가능하게 된 겁니다 . 지선자매의 이야기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눈물과 그리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 지선 자매의 상처가 별이 되어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입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아픔과 상처까지도 선용하시는 분입니다 . 바울의 허물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시고 고난을 통해서이 에베소서를 기록하게 하시고 오늘날까지 우리는이 에베소서와 바울의 서신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비밀이신 그분을 통하여 구원의 은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까? 그러기 때문에 나의 여러 환난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마라. 이것이 너희의 영광이 되리라. 아멘. 아멘. 상처가 별이 된 거예요. 아멘. 이게 복음이 가진 비밀의 역사입니다 . 그러니여 여러 어려움 가운데서도 여러분 낙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아멘. 끝까지 복음의 비밀이신 예수를 믿고 그 이름을 전하며 사시는 놀라운 인생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 예수 그리스도보다 귀한 이름은이 세상에 없습니다 . 복음의 비밀이신 예수를 품고 사는 사람들은 어떤 일을 만나도 절대 쓰러지지 않습니다 . 다시 일어납니다 . 궁극적으로 승리합니다 .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 아멘. 믿으십니까? 아멘.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아멘. 깨닫게 하신 은혜를 기억하면서 우리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겠습니다 .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찬양할 텐데요. 여러분 오늘 말씀들은 것처럼 사도 바울 그 형편처럼 앞뒤가 꽉 막혀 있는 성도님들이 계십니까? 여러 가지 돌파구를 찾아야겠지만 말씀을 통해 깨달은 것처럼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될 것은 복음의 비밀을 붙드는 것일 것입니다 . 예수 그리스도가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 그리고 주님께서 그 막힌 상황을 통하여서 하실 일이 있으십니다 . 그 하나님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 찬양하고 기도합시다 . 주가 보이신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마음을 들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움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시니 이름 우리 한번 더 고백합시다 . 주가 보이신 주가 보이신 생명의 길 나 주님과 함께 상한 마음을 들리며 주님 앞에 나가리. 나의 의로이 되신 주 그 이름 예수 나의 길이 되신 이름 예수 나의 길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를 달려 하신 후에 내가 정근 나오리라. 나의 길 오직 그가 하시나니 나의 길 오직 그가 하시나니 나를 달련하신 후에 내가 성같 나 오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주여 믿습니다 . 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가 다시 한번 그 복음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그 능력이 우리의 모든 것을 뒤덮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그 십자가의 능력이 우리의 과거의 모든 허물과 죄악을 말갑게 쓰시며 새롭게 철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또한 그 십자가의 능력, 그 신비한 능력이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해석하게 하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앞가 꽉 막힌 이론 속에서도 바울이 하나님 복음의 능력을 붙들고 하나님의 축되게 하심 하나님의 그 능력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했던 것처럼 오늘도 우리의 상황 속에서 주님을 들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십자가 뒤에 부활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십자가 뒤에 영광이 있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과거 우리의 상처 우리의 호물 모든 것들을 주님께서 선용하셔서 그조차되 되게 하시는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을 바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바울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신 줄로 믿습니다 . 하나님 씨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 한경 목사님의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인 줄로 믿습니다 . 그 하나님의 능력으로 더불어서 하나님이 위기를 잘 포게 나갈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상대 문제에 매물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문들고 일어날 수 있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환난 가운데에 하나님 여러 가지 문제 가운데에 하나님 불파를 찾고 대결책을 찾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하나님 유일한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붙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여전히 소화 리를 짓눌지라도 하나님 승과 성은 여전히 변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이를 통하여서 일하실 수의 능력을 기대하면서 하루하루를 견뎌나가는 저희가 되어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지금 우리가 겪는이 고통이 또 우리가 겪는이 상처가 반드시 주님 안에서 별이 될 줄로 믿습니다 . 주님께서 선용하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를 인내하며 나아가는 저희가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다시 한번 복음의 비밀을 우리 가슴속에 새겨 주심에 감사를 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우리 하나님의 은혜 화답하는 마음으로 찬양과 예물을 주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 더 가지려던 마일 나만 위했던 마일 주님께 내려놓고 하나님 꿈을 위해 하나님 나라 위해 내 삶을 드립니다 . 입니다 . 내가 원한 삶보다 주가 원하신 삶 살도록 다들리소서. 사용하소서. 시대가의 나무처럼 열매맺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세우소서. 시내가의 나무처럼 열매 맺게 하소서. 생명을 살리도록 주의 은혜 채우서 함께 일어나서 찬양합니다 . 나의 생명을 드리니 주 영광 위하여 사유가 없소서 내가 사는 날 동안에 주를 찬양하며 이세 불되리 나를 바라 하나님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이 예물을 그리고 우리의 고백과 우리의 삶을 주님 앞에 드립니다 . 기쁘게 받아 주시옵소서. 특별히 이것이 쓰이는 곳곳마다 그리스도의 그 신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드리는 손길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지금처럼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고 또 이웃과 풍성히 나눌 수 있는 삶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 앞에 예물을 드리면서 우리의 아픔과 상처도 주님 앞에 드립니다 . 주님께서이 모든 것들을 선용하시는 과정인 줄로 믿사오니 훗날이 삶이이 아픔이 간증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님과의 교제가 예수 그리스도의 그 신비를 다시 한번 마음에 품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든 예배자들 가운데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 아멘.

주요 단어

# Word Count
1 하나님 121
2 81
3 비밀 77
4 예수 63
5 복음 62
6 바울 46
7 사랑 44
8 은혜 41
9 음악 39
10 사람 39
11 그리스도 35
12 이름 35
13 구원 34
14 32
15 30
16 29
17 교회 29
18 28
19 말씀 27
20 십자가 26
21 능력 25
22 기도 25
23 자신 23
24 영광 21
25 21
26 찬양 20
27 가운데 20
28 고백 19
29 아버지 19
30 자리 18
31 주의 18
32 17
33 이방인 16
34 허물 16
35 15
36 15
37 상처 15
38 14
39 성경 14
40 13
41 생명 13
42 13
43 목사 13
44 감사 12
45 12
46 마음 12
47 11
48 세상 11
49 10
50 세계 10
51 참여 10
52 자매 10
53 이야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