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함께 계시는 하나님" (마 1:18-23) 함석찬 목사_2025.11.30

말씀 정보
• 채널명: 안양감리교회
• 업로드 일자: 2025-11-30
• 재생목록: 주일1부예배

말씀 요약

* LLM을 활용하여 요약된 결과입니다.

## 교회 설교문 요약 **말씀 일자:** (별도 표기 없음, 대림절 첫째 주일 설교) **말씀 제목:** 임마누엘, 함께 계시는 하나님 **본문:** 마태복음 1장 21절, 23절 --- ### 1. 주제: 임마누엘, 함께 계시는 하나님 대림절을 맞이하여 성탄의 진정한 의미, 즉 하나님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다는 '임마누엘' 신앙의 본질을 되새기고, 이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믿음의 용기를 강조합니다. ### 2. 주제로 묶인 핵심 내용 #### ① 성탄의 진정한 의미: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성육신 * **퇴색된 성탄절:** 연말 분위기에 휩싸여 성탄절이 단순한 축제나 마케팅 요소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가 잃어버린 이름인 예수님께 다시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임마누엘):** 마태복음이 전하는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이 단순한 스승이나 예언자가 아니라 '임마누엘'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성육신** 사건은 죽은 자가 살아나는 부활보다 더 큰 기적입니다. * **임마누엘의 소망:** 하나님이 영원하시고 궁극적인 승리자이시기 때문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신앙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과 고난의 끝을 알려주는 최고의 희망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은 사랑 때문에 친히 인간이 되셔서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 ② 임마누엘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한 세 가지 용기 예수님을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그분과 동행하는 삶에는 세상의 멸시와 고난을 감수해야 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요셉이 마리아를 받아들였을 때처럼, 우리 역시 세 가지 용기가 필요합니다. 1. **세상의 멸시를 감수하는 용기:** * 신앙 때문에 세상으로부터 조롱, 멸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에릭 리델의 예). * 이러한 고난을 이겨낼 힘은 **임마누엘 신앙**, 즉 하나님이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에서 나옵니다. 세상의 평가보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더욱 중요합니다. 2. **내가 결정할 권리를 내려놓는 용기:** * 천사가 요셉에게 아들의 이름을 정해준 것처럼, 우리는 삶의 주관자를 나 자신이 아닌 예수님으로 인정해야 합니다. *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삶의 기준은 내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자아'를 내려놓고, 그분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을 결단할 때 주님의 뜻과 역사가 나타납니다. 3.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용기:** *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용서를 경험하려면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 죄를 인정하고 끊어내는 것은 고통스러운 과정이지만, 이 용기는 **나를 용서하기 위해 오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생깁니다. 말씀은 우리를 정죄하는 것이 아니라 깨끗하게 하시는 은혜의 거울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 3. 말씀을 통한 결론 및 적용 임마누엘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시며 관계 맺기를 원하십니다. 이 대림절 기간, 우리는 세상의 화려함 대신 예수 그리스도께 초점을 맞추고 다음의 기도 제목으로 용기를 구해야 합니다. * **결론적 기도 제목:** 1. 대림절을 통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게 하소서. 2. 세상의 멸시를 이기고 나의 권리를 내려놓으며 내가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소서. 3.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죄, 고통, 환난, 질병, 삶의 염려로부터 **참된 해방**을 누리는 복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도우시길 원하시는 예수님 한 분만을 바라볼 때, 우리는 삶 속에서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경험하며 구원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말씀 자막

* 이 자막은 유튜브 스크립트에서 추출되었습니다.

오늘은 임마누엘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의 은혜 나누겠습니다 . 오늘 설교는 우리 다 담민 목사님의 2017년 대림절 설교에서 깊은 영감을 받고 작성한 설교입니다 . 대림절을 대림절 첫째 주의를 맞이하여서 말씀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누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아,이 대림절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실 예수님께서이 세상에 오심을 기다리는 절기입니다 . 약 4주간 이렇게 기간이 있는데요. 어, 가장 설레는 절기이기도 하며 예수님을 깊이 묵상할 수 있는 그런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이 대림절은 공교롭게도 연말에 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이 연말 연시 분위기에 휩사여서이 대림절과 성탄절의 본래 의미는 조금 퇴색되고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축제로 변질된 부분들이 조금 있습니다 . 그래서 저는 한때이 성탄절도 석갓한 신일처럼 5월에 있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 왜냐면 그러면 적어도 연말시 분위기에 빠져서이 성탄절의 의미가 조금 퇴색되는 일이 조금은 없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 생각을 한 거죠. 그런데 또 한편으로론 사람들의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하는이 연말의 성탄절이 있기 때문에 어 그래서 성탄절이 더 돋보였다 라고 하는 그런 이야기도 있긴 합니다 . 하지만 예수님을 섬기는 그리스도인으로서는 어이 성탄절이 단순한 어떤 축제로만 여겨지는 것은 퍽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 요즘 성탄절은 크리스천뿐만 아니라 비신자들도 즐기는 세계적인 명절이 되었죠. 거리의 상점과 백화점들은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된지가 오래되었습니다 .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또 연인들과 함께 서로 선물을 교환하면서 부르 이웃을 돕기도 하면서 또 때로는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그런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즐기기도 합니다 . 그리고 한쪽에선 또 방탕의 시간을 보내면서 술로 밤을 지세우는 그런 날도 있기도 그런 사람들도 있기도 합니다 . 이처럼 세상 사람들은 성탄절을 여러기는 하지만 성탄절이 무슨 날인지 무슨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뭐 크게 관심을 잘 갖지 않는 것 같습니다 . 성탄절의 진정한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잘 알려고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거죠. 단지 예수라는 사람의 생일인데 어떤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는 그냥 연말을 좀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마케팅 효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점점 더 많아지고 있는 그런 현실인 겁니다 . 그런 점에서 팀켈로 목사님은 자신의 저서 예수 예수라는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이 시대가 잃어버린 이름이 예수이고 그래서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이 예수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오늘부터 대림절이 시작되고 약 한 달 뒤 성탄절이 다가올 텐데요. 성탄의 의미가 태색되어 가는이 시대 속에서 반드시 우리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 특히 성탄절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고 정말이 대림절 기간을 우리를 위해서 구원하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간으로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어 성탄절은 고대 로마 시대 당시 율리우스 1세 때 12월 25일로 정해졌습니다 . 그리곤 지금까지 쭉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 성탄절은 어느 한날에 한되는 날이 아닙니다 . 지금 나의 모습이 죄악에 물들어 있고 환난과 고통속에 있고 주님을 바라보기 힘들 정도로 심해 있을 때 바로 그때 우리 주님께서 내 마음에 찾아와 주셔서 나에게 평안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고 구원의 확신을 주신다면 바로 그날이 성탄절인 것입니다 . 그래서 어쩌면 누군가에겐 오늘이 예배의 시간,이 예배의 자리가이 성탄절의 의미가 담겨 있는 귀한 자리가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이처럼 성탄절을 우리가 바로 알면 복음의 중심인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 구원에 이르는 지혜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죠. 성탄절은 위대한 구원의 날이며 주님께서 나를 구원하신 기쁨의 날인 것입니다 . 그리고 오늘 본문 말씀대로 예수님이이 땅에 오심으로 말미암아 이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런 날인 것입니다 . 그래서이 사실을 믿으시고 우리에게 찾아오신 하나님을 기억하며이 대림절 기간에 성탄의 기쁜 소식을 기다리는 우리 모두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어 성탄절라면 생각나는 인물이 있습니다 . 바로 마리아죠. 우리가 주로 천사가 마리아에게 나타나서 아기 탄생을 예고하는 장면들을 많이 떠올립니다 . 교회학교에서도 많이 배우죠. 이것을 수태고지라고 합니다 . 그런데 하나님의 천사는 마리아에게만 찾아간 것이 아니라 그 남편 요셉에게도 찾아가셨습니다 . 여기서 우리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를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하나님이자 인간이자 또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 마태복음의 예수탄생 이야기에서 알 수 있는 핵심 메시지는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단지 위대한 스승이나 예언자가 아니라 하나님 그 자신이십니다 . 마리아는 성령으로 예수님을 잉태잉태했습니다 . 본문 1장 23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늘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아멘. 여기서 히브리어 임마누엘이란 말에서 임마누는 우리와 함께 계신이란 뜻이고 엘은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이라는 뜻이죠. 마태복음은 예수님의 제자인 마태가 썼습니다 . 그는 유대인이었습니다 . 임마누엘이란 표현은이 유대인들에게는 당시에 굉장히 충격적인 그런 표현입니다 . 유대인은 하나님은 하나님이시고 인간은 인간이라는 딱 분리된 그런 개념의 충실한 민족이었습니다 . 결코 하나님이 인간이 될 수 없고 인간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 그들에게 하나님은 우주를 존재케 하신 분이요 무한하신 분이요 초적인 분입니다 . 유대인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에 읽컫지 않기 위해서 여호와라는 이름도 함부로 사용하지 않았던 민족이죠. 그런데 그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처녀의 몸에서 태어난다는 것은 이건 말도 안 되는 얘기다 . 이런 일은 있을 수가 없는 일이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 사건을 우리가 성육신이라고 합니다 . 영어로 인카이션이라고 합니다 . 이것은 기적 중에 기적입니다 . 보통 죽은 자가 살아난 부활을 기적이라고 우린 얘기하지만 사실 그보다 더 큰 기적은 하나님이 인간이 되신이 성육신 사건이 정말 기적 중에 기적이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신성을 잃지 않은 하나님이셨습니다 . 온전한 하나님이시자 또 온전한 인간이셨던 것이죠. 이것이 기적이라는 겁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선포하신 것이죠. 그랬더니 당시 사람들에게 세 가지 반응이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를 신성 모독죄로 고소하기도 했고 또 죽이려고도 했습니다 . 또 어떤 사람들을 그를 두려워하며 나를 떠나 달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 또 어떤 사람들은 그를 경배하며 찬양했습니다 . 오늘날 오늘날의 사람들도 오늘날의 사람들의 반응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단호하게 거절합니다 . 또 어떤 사람은 예수님을 두려워하여서 거절하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받아들이지도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또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영생의 소망으로 소유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자, 그렇다면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지금 예수님을 어떻게 대하고 계신가요? 당연히 예수님을 우리의 구세주로 나의 구원자로 영접하셨기 때문에 지금이 자리에서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시고 계신 줄로 믿습니다 . 그렇습니다 . 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바로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것입니다 . 그리고이 사실을 받아들이고 내가 나의 소망이 됩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 우리 그리스도의 신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말입니다 .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성육 성육신하신 하나님으로 믿는 겁니다 . 그리고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죠. 그럴 때 우리 안에 참된 성탄절의 의미가 그때서 비로써 살아나게 되는 겁니다 .이 믿음을 가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예수님이 하나님이란 사실은 우리에게 최고의 희망을 가져다 줍니다 . 이것은 세상의 삶이 끝이 아니라 영원한 세계가 있음을 알려주는 희망입니다 . 이것은 언젠가는 세상의 악과 고난이 끝난다는 희망입니다 . 이것은 우리가 끝없는 실패에도 불구하고 희망이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하나님은 궁극적인 승리자이시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우리는 결코 두려워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면 우리는 이미 승리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 본래 인간에게는 희망이 없었습니다 . 죄로 인해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그런 인생이었죠. 거룩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납하신 분이 아니십니다 . 그래서 죄에 많은 인생은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었고 구원받을 수 없었습니다 . 그러나 하나님은 또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 죄로 물든 인생을 긍휼히 여기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친히 인간이 되셔서 우리 죄를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겁니다 . 그 덕분에 인간에게 희망이 생긴 것입니다 .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려고 모든 고난과 저주를 친히 짊어지신 것입니다 . 그만큼 주님은 여러분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 교회를 어느 정도 다닌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알 만한 이런 기본적인 진리들을 이제는 머릿속만이 아니라 실제 삶으로 좀 느끼고 체험하며 매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는 그런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렇다면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팀켈러 목사님은 또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 그 말은 우리가 예수님의 임 안에 있어서 그분과 대화하고 그분께 우며 매순간 그분의 위로를 받는다는 뜻이다 . 성육신의 목적은 그분과 관계를 맺기 위해서다 . 할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인간이 되셨다 . 즉 우리가 알고 사랑할 수 있는 대상이 되셨다 . 그리고 우리는 믿음으로이 사랑을 알 수 있다 . 구약 시대 하나님은 인간이 감히 접근할 수 없는 분이었습니다 . 모세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했으나 응답받지 못했죠. 오히려 그분의 얼굴을 보면 죽을 것이라는 말씀만 들었습니다 . 하나님의 등만 가까이 할 수 있었을 뿐입니다 . 그런데도 그 얼굴에 광체가 났죠. 하나님은 그 정도로 높은 분입니다 . 그런데 그런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인간이 되셔서 우리와 교재하시고 관계를 나누시고 함께 하신다니이 사실은 정말 우리가 감사해야 될 너무나도 감사해야 될 부분인 겁니다 . 그렇게 우리 예수님은 임마누엘입니다 . 함께하시는 분입니다 . 예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우리와 관계를 맺기를 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마리아와 마르다 자매의 가정에 방문하셨을 때 분주한 일로 불평한 그 마르다 에게 예수님과 함께 말씀을 듣던 마리아가 오히려 좋은 편을 선택했다 . 일을 많이 하는 것보다 나와 나의 이야기를 듣고 나와 관계를 맺고 교재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겁니다 . 주님께 가까이 나아간 것이 우선이라는 말이죠.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께 가까이 가려면 좀 용기가 필요합니다 . 여러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요셉이 마리아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고 처음에 어떤 심정이었을까요? 처음에 요셉은 자기 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이제 파혼을 결심을 합니다 . 하지만 천사가 나타나서 성령으로 잉태한 것이니 마리아와 결혼하라라고 하죠. 그때 요셉은 천사의 말을 듣고 아마 고민에 빠졌을 겁니다 . 만일 진짜 결혼하게 된다면 온갖 비난과 고난을 감수해야 될 상황에 놓이기 때문에 그렇겠죠. 사실 당시 유대 사회에서는 그 결혼 전에 아이를 갖는다는 것 자체가 사회적으로 배척당할 만한 중대한 잘못으로 여겨지는 그런 시대였습니다 . 그것 때문에 평생 수치로운 수치스러운 생활을 감당했어야만 하는 것이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는 불구하고 이때 요셉은 마리아를 받아들이죠. 여기서 요셉이 마리아를 받아들였다는 것은 곧 예수님을 받아들인 것과 같은 겁니다 . 하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인 그 결과는 생각보다 그 손해가 많았습니다 . 사회적 사회적인 비난은 물론이고 목스 목숨이 위토로운 상황에 처하기도 했죠. 또 마태복음 2장에 보면 헤로왕이 아기 예수를 죽이려고 했고 그래서 마리아와 요셉이 애굽으로 피난 가는 그런 이야기도 나옵니다 . 마리아가 마리아를 요셉이 마리아를 선택하지 않았다면 굳이 안 해도 될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겁니다 . 이것을 우리 이제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적용해 볼 수가 있습니다 . 예수님을 받아들이 받아들이려는 우리 신앙인들 그리스도인들에게이 세 가지 용기가 필요합니다 . 첫 번째는 세상의 멸시를 감수하는 그런 용기가 필요합니다 . 당시 요셉의 친구들은 분명 야 네가 결혼 전에 임신을 시켰든지 아니면 마리아가 정조를 어겼든지 둘 중 하나일 거야라고 하면서 요셉과 마리아를 굉장히 멸시했을 겁니다 . 아무리 요셉이 성령으로 임신했다고 그들에게 말을 해도 그들이 받아들이기나 할까요? 아마 그들이 받아들이기는 굉장히 힘들었을 겁니다 . 진실을 이해하지 못할뿐 아니라 드디어 요셉이 미쳤다 라고 아마 이야기를 했겠죠.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그리스도인은 우리가 갖고 있는 그 신앙 때문에 삶 속에서 고난과 멸시를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 그러나 진정한 신앙을 갖기 위해선 이러한 세상의 멸시와 고난도 감소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 근데 그 용기가 어디서 오냐는 겁니다 . 그 용기는 바로 임마누엘 신앙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 하나님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나와 함께 하신다라는 그 믿음, 그 신앙에서 나온다라는 것입니다 . 영국의 육상 국가대표 선수였던 에릭 리데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 그는 이제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던 아버지 덕에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성장했습니다 . 근데 1924년 파리 올림픽 100m 달리기 종목에서 유력한 금메달리스트였던이 에릭 리델은 주일날 하필 주일 날 100m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는 주일에 달리지 않습니다 . 주일은 하나님께 드리는 날입니다 라고 하면서 출전을 거부했습니다 . 그러자 당시 영국 사람들과 그 언론은 정말 난리가 나섰습니다 . 야, 어떻게 저렇게 편하고 옹졸한 사람이 다 있냐? 조국을 버린 광신도다라고 하면서 온갖 비난과 조롱 그리고 멸시를 쏟아냈습니다 . 하지만 그러한 조롱에도 아랑하지 않고 에릭 리델은 이제 새로운 종목에 도전을 하게 됩니다 . 그 월요일에 월요일에 열리는 400m 경기에서 출전을 앞둔 한 선수가 이제 부상으로 달리지 못하게 됐는데 그때 에릭 리델이 이제 내가 대신 출전하겠다 . 제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라고 하면서 도전한 것이죠. 당시 400m 달리기는 그의 주종목이 아니었기 때문에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에 대해서 더 심한 멸시와 조롱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 그러나 놀랍게도 출전했던이 400m 경기에서 그는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었습니다 . 게다가이어서 열린 200m 경기에서도 동메달을 따게 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죠. 경기 후에 그는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십니다 . 하나님께서 주신 힘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고 그래서 우승할 수 있었습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때로는 신앙 때문에 우리가 손해를 보고 조롱을 받고 불이익을 당할 수 있습니다 . 그러나 세상의 평가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다라는 사실을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이 임마누엘의 신앙으로이 세상에서 받게 되는 멸시와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용기 있는 성도들이 다 될 수 있기를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그래서 우리가이 멸시를 이겨내고 하나님의 이름을 더욱더 나타낼 수 있는 하나님의 기적과 역사를 사람들에게 보여 줄 수 있는 믿음의 용사들로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런가 하면 둘째로 내가 결정할 권리를 내려놓을 용기가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 천사는 요셉에게 아들의 이름을 전했습니다 . 당시 유대 문화에서는 아버지가 자식의 이름을 짓는 그런 관습이 있었습니다 . 이것은 아버지의 절대적인 권한이었습니다 . 그런데 천사가 그 권리를 빼앗아 갔습니다 . 이것은 요셉이 자신의 삶의 주관자가 아니라 예수님이 요셉의 삶의 주관자라는 사실을 의미하는 겁니다 .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뭐 신앙 하나쯤 갖는 것은 좋다라고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 그리고 교회 다니는 것도 뭐 어느 정도 괜찮다라고 생각을 하죠. 또 예수라는 분도 훌륭한 분이다 라고 생각을 합니다 . 그런데 그 예수님이 그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이 교회 공동체가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이렇게 살해라 저렇게 살아라 하면 그때는 조금 싫다고 조금 거부하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 그러니깐 예수님은 원하지만 삶의 기준은 내 기준대로 살겠다 . 내 생각대로 살겠다라는 것입니다 . 그분이 나를 통제하는 것은 싫고 우리가 오히려 그분을 통제하기를 바란다는 것이죠.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께 가려면 온전한 신앙을 갖기 위해선이 모든 조건들을 다 내려놓을 수 있어야 됩니다 . 만약 못하면 만약 저에게 이렇게 해 주신다면 만약 저에게 이런 복을 주신다면 제가 순종하겠습니다 가 아니라 그냥 무조건 주님의 말씀이라면 제가 순종하겠습니다라는 그 순종의 마음을 가져야 된다는 것이죠. 임마누엘 주님을 경험하기 위 원한다면 모든 주권을 예수님께 맡겨야 한다는 말입니다 . 예수님을 따르려면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몫세 십자가를지고 따라가야 되죠. 현대인들의 우상은 자아입니다 . 자아. 악한 영들은이 자아에 충실하라고 우리를 늘 부추입니다 . 자기 마음과 생각이 시키는 대라고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합니다 . 그러나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신 사람은이 자가 아니라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 여러분 자신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있는 그런 용기를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 그리할 때 우리와 함께 하신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나타내실 수 있는 겁니다 . 내 뜻보다 귀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우리의 삶 속에 비로소 나타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여러분 자신을 예수님께 맡길 수 있는 완전한 순종 완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그런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그럴 때에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 그리고 세 번째로는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본문 21절에 보면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이는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신이라 하니라라고 했습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 죄에서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 그런데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될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죄인이다 . 나는 죄인입니다라는 그런 고백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 죄인임을 인정해야 용서를 경험할 수 있죠. 그러나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데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 왜냐면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내가 인정하면 그때부터는 쉽지 않은 일이 시작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 왜냐면 문제를 고치기 위해서는 때로는 힘든 과정을 거칠 수 있기 때문에 그렇죠. 만약 큰 병에 걸린 환자가 이제 그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좀 여러 고생을 하게 되죠. 뭐 수술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어떤 강력한 치료를 할 수도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내가 그런 병에 걸렸는데 내가 무서워 그렇게 치료하는 것이 무섭다고 그래서 내가 환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의사에 의사에게 가지 않고 치료를 시작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병은 고칠 수가 없습니다 . 마찬가지로 죄인된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하는 것이 두렵고 또 죄를 끊어내는 것이 뭔가 아쉽고 그리고 내가 이런 거 없으면 어떻게 사나라고 하는 그런 두려움 때문에 내가 죄인이란 것을 인정하지 않고 예수님께 나아가지 않는다면 우리는 결코 구원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 그래서 자신의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서 조금은 힘들 수 있지만 그 힘든 과정들을 하나하나 믿음으로 이겨 나가고 또 그것을 과정을 거쳐 가는 것이 그것이 정말 대단한 용기다라는 것입니다 . 그렇다면 그 용기는 어디서 얻을 수 있을까요? 바로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은 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인간으로 오셨습니다 . 구유의 누인 아기로 오신 것이죠.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 그분을 바라보면 나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됩니다 . 그러므로이 자리에 계신 귀한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님을 바라보는 여러분들 되기를 바랍니다 . 그래서 지금도 여러분을 사랑하시고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 예수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단지 마음으로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을 그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 꾸준히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 앞에서 내 모습을 인정하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 . 때로는 그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아프게 하더라도 그 말씀이 나를 고치도록 그냥 내어들이는 것이 그것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 말씀은 거울과도 같습니다 . 거울을 보아야 내 얼굴에 있는 지금 더러움이 드러납니다 . 그리고 우리가 거울을 보아야 내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 마찬가지로 우리가 말씀을 보아야 그때 내 죄가 보이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그 거울, 그 말씀은 나를 정죄하려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아니라 우리를 더 깨끗하게 하려고 더 온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주신 은혜의 거울, 은혜의 말씀이다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 그러므로 죄를 인정하는 용기는 나를 용서해 주시는 예수님을 바라볼 때 생기는 것입니다 . 예수님은 우리를 벌하시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 지옥에 보내려고 오신 분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힘들게 살게 하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닙니다 . 예수님은 오히려 우리를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기 오셨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해야 되고 그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예배를 드리고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우리를 살리시고 우리를 지키시고 우리를 도우시기 원하시는 그 예수님 한 분만을 바라보시면서 믿음 생활 이어가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받아들이기 위해서 가져야 될 세 가지 용기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세 가지 용기를 항상 기억하시고 묵상하시기를 바랍니다 . 첫째는 세상의 멸시를 감수하는 용기입니다 . 둘째는 내가 결정할 권리를 내려놓는 용기입니다 . 또 셋째는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용기입니다 .이 이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대림 절기간 동안이 세 가지 용기를 묵상하시고 또 가질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주님과 날마다 그렇게 동행함으로써 죄, 고통과 환난 육신의 질병으로부터 해방되는 참된 역사, 참된 하나님께서 주시는 그 역사를 누리면서 구원의 기쁨을 누리면서 살아가시는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 우리가이 대림절기 기간에 세상의 어떤 화려한 것들을 바라볼 수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내가 주님 앞에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에 대해서이 세 가지 용기를 항상 묵상하시면서 주님과 가까운 교재를 누리실 수 있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정말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랍니다 . 그럴 때에 정말 여러분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기 시작할 것입니다 . 그렇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이 시간에 함께 찬양하고 이제 기도하실 텐데요. 우리가 세 가지 기도 제목을 붙들고 함께 기도했으면 좋겠습니다 . 어, 첫 번째 기도 제목은 대림절을 통해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두 번째는 세상의 멸시를 이기고 나의 권리를 내려놓고 내가 죄인임을 인정할 수 있는 용기를 갖는 그런 사람 내가 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제가 용기를 갖게 해 달라고 기도를 기도하시기를 바랍니다 . 또 마지막으로는 날마다 주님과 동행함으로써 그래서 죄, 고통 환난 질병 삶의 염려로부터 해방되는 진정으로 해방되는 복된 삶 사는 우리가 되게 해 달라고 내가 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시는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찬양하실 텐데요. 예수 우리 왕이요라는 찬양 함께 찬양하겠습니다 .이 찬양은 원래 복음 성가였습니다 . 그런데 찬송가로 개정되면서 가사 가사가 바뀌고 찬송가로 들어왔습니다 . 세찬송가 38장인데요. 가사가 조금 더 자세하고 직접적입니다 .이 시간 가사를 묵상하시면서 오늘이 자리에 오실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나의 왕되신 예수님을 고백하면서 함께 찬양하도록 하겠습니다 . 찬양합니다 . 예수 우리 왕이여. 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왕께 드리는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영광을 영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전하사 다스리. 2절 찬양합니다 . 예수 우리 주시여. 예수시여 이곳에 오셔서 우리가 주께 드리는 우리가 주께 드리는 찬양을 받아 주소서. 우리는 주님의 종입니다 . 우리는 주님의 종들 주님은 우리 주시되신 예수님 오셔서이 찬양을 우리는 주님의 백성입니다 . 찬양합니다 . 우리는 주님의 백성 주님은 우리 왕이라 왕이신 예수님 오셔서 좌정하사리소서. 이 시간 기도하기 원합니다 .들은 말씀 기억하며 기도 제목 세 가지를 놓고이 시간 주여 믿습니다 . 간절히 크게 부르짖고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주여 믿습니다 .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이 대림절 기간을 통하여서 우리가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함께 계신 하나님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하나님 주님이 우리와 날마다 동행해 주신다 하셨사오니 날마다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귀한 믿음의 백성들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할 때에 우리의 삶 속에 죄, 고통 환난 또한 아버지 질병, 삶의 염려로부터 해방될 줄로 믿습니다 . 주님을 아버지 바라보며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와 함께 하실 주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 주님과 교재를 나누며 그 주님과 동행하며 살아가는 귀한 백성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하셨습니다 .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 지금이 자리에도 우리와 함께 계신 줄로 믿습니다 . 주님 아버지 인도하시옵소서. 주님이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우리와 함께 하심을 날마다 기억하며 사는 우리 모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주님을 아버지 우리가 바라보기 위하여서는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하여서는 용기가 필요하는 줄로 믿습니다 . 우리가 세상의 멸시를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어떤 아버지 멸시 조롱이 올지라도 주님을 아버지 바라보며 주님과 교재함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또한 나의 권리를 내려놓기 원합니다 . 내 자아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의 말씀에 순종하며 주의 말씀에 완전한 순종으로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백성들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가 죄인입니다 . 내가 주님 앞에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아버지 그 놀라운 아버지의 회복과 회개의 은혜를 누릴 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이 용기를 우리에게 주시옵소서.이 이 용기를 갖고 우리가 주님 앞에 이러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 진정한 우리의 삶 속에 주님의 역사가 나타날 것을 믿사오니 주여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주여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이 대림절 기간 동안에 세상의 화려한 것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고자 하는 용기를 갖는 시간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나에게 용기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이 이 기간 동안 주님을 더욱 더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의 백성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간절히 기도하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할 때 삶의 모든 문제가 온전히 해결될 줄로 믿습니다 . 주님이 우리의 삶 속에 나타나셔서 기적을 행하실 것을 믿사오니 그 모든 기적을 경험하는 주의 백성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대림절 기간 동안 주만 바라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성탄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믿고 날마다 주님과 동행할 수 있는 복된 자녀들 다 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멸시를 이겨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권리를 내려놓고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께 온전한 순종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또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용기를 갖는 자들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렇게이 대림절 기간에 주님 앞에 믿음의 본질을 깨닫고 주님의 주님께서이 세상에 오신 오신 것을 그 의미를 간절히 생각하며 살아갈 때 그때 우리의 죄, 고통 환난 육신의 질병 삶의 염려로부터 다 해방될 줄로 믿습니다 . 그러한 기적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주의 백성들 되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것을 날마다 믿고 고백하며 살아가는 주의 복된 백성들 다 될 수 있도록 주여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우리와 날마다 함께 하시며 우리에게 이러한 역사들을 일으 일 일으키실 것을 간절히 믿고 바라오며 거룩하시고 복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사옵나이다 . 아멘.

주요 단어

# Word Count
1 예수 82
2 하나님 71
3 71
4 34
5 용기 32
6 사람 25
7 말씀 20
8 성탄절 20
9 19
10 19
11 18
12 이름 18
13 인간 18
14 세상 17
15 대림 16
16 마리아 16
17 의미 15
18 생각 15
19 요셉 15
20 기도 15
21 구원 14
22 멸시 13
23 백성 13
24 12
25 찬양 12
26 아버지 12
27 죄인 12
28 인정 12
29 11
30 사랑 11
31 11
32 기적 11
33 임마누엘 10
34 기간 10
35 사실 10
36 신앙 10
37 믿음 10
38 동행 10
39 10